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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완전정복

알아두면 한 번쯤은 써먹을 스니커즈 용어 모음집




출처: UNSPLASH




 

스니커즈 : 캔버스 슈즈와 같으나 밑창이 고무로 된 것을 말한다. 고무 밑창이기에 걸어 다닐 때 발자국 소리가 나지 않아 ‘살금살금 걷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스니커’라고도 한다. ‘헨리 넬슨 맥키니’라는 광고 대행사에서 처음으로 만든 용어로 전해진다. - 패션전문자료사전 참조



 

남녀 모두가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 스니커즈. 누구나 하나쯤은 신발장에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즐겨 신는 신발 종류다. 그래서인지 명품 브랜드에서도 다양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매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시간에 선보이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니커즈에 관해 이야기할 때 가끔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을 것이다.





 

출처: UNSPLASH




 

“이 스니커즈는 어퍼 디자인이 블라블라 ~ 미드솔은 또 블라블라 ~ 특히 텅 부분이 블라블라 ~ 뱀프 소재는 계절에 어울리게 블라블라 ~”



 

 

바로 위와 같은 경우가 있겠다. 물론 스니커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야 신나서 대화에 참여하겠지만 전문적인 용어에 낯설다면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을 터. 그래서 오늘은 스니커즈를 이야기할 때 많이 쓰이는 부분별 명칭에 대해 알아보자. 한번 익혀두고 나면 어딜 가더라도 스니커즈에 대해 한층 더 풍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테니.





 


앞코(토캡, TOE CAP)

흔히 ‘토’라고 부르는데 스니커즈의 앞쪽 발끝을 감싸는 부분을 말한다.






 


선포(뱀프, VAMP)

발의 발부리(발끝의 뾰족한 부분), 쉽게 말해 발등 부위를 덮고 있는 부분을 말한다. 통풍에 신경을 쓰는 부분이라서 여름에는 메쉬 소재를 사용하거나 구멍을 뚫기도 한다. 반대로 안전을 위해 강한 소재를 사용하기도 한다.




 


설포(텅, TONGUE)

말 그대로 신발의 ‘혀’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신발의 끈과 발등 사이를 보호하기 위해 덧댄 부분이다. 이 부분에 탭 혹은 택을 달거나 길이를 길게 빼내기, 마감 부분 도려내기 등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하기도 한다.





 


신끈(슈레이스, SHOE LACE)

신발끈을 말한다. 소재와 색상, 길이 등 신발에 따라 종류가 무궁무진하다. 사담이지만 신끈을 너무 꽉 매는 것은 신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알아두자.





 

뒤꿈치 창(힐탭, HEEL TAB)

발뒤꿈치를 감싸고 아킬레스건까지 보호하는 부분을 말한다.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를 사용해서 안정감을 주는 경우가 많다. 같은 신발이지만 이 부분의 색상을 달리하기도 한다.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나 골든구스 슈퍼스타 스니커즈가 대표적인 예.






 


안창(인솔, INSOLE)

 

내부 깔창을 말한다. 사람의 발과 바로 맞닿기에 충격은 잘 흡수하는지, 땀은 잘 배출하는지 등 바깥으로 보이는 부분보다 더 많은 요소를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





 


중창(미드솔, MIDSOLE)

신발의 윗부분 전체, 즉 갑피(어퍼)와 겉창(아웃솔)을 이어주는 부분이다. 쿠션감의 대부분을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이키 X 사카이 와플 스니커즈는 미드솔을 뒤쪽으로 크게 빼놓은 독특한 외형으로 인기를 끌었다.






 


겉창(아웃솔, OUTSOLE)

 

신발과 지면이 맞닿는 부분이다. 걷고 뛸 때 가장 먼저 지면과 만나기에 충격과 미끄러움, 마모 등을 방지하는 소재와 패턴(크케 와플과 헤링본으로 나뉜다)을 활용한다. 디자인을 부각하는 시도도 많이 하는 편인데 발렌시아가 트리플S는 아웃솔을 거칠고 투박하게 제작해 ‘어글리 슈즈’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점점 아웃솔이 커지고(오버솔) 높아지고 있는 것이 요즘 트렌드다.






 

출처: UNSPLASH




 

 

이외에도 많지만 아마 이 정도가 가장 자주 쓰이지 않을까 싶다. 스니커즈 하나에도 이렇게나 많은 용어가 각자의 이름과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고 있다니 새삼 흥미롭다. 앞으로 스니커즈를 구매하게 될 때 더욱 관심 어린 시선으로 살펴보게 될 것 같다.



 

댓글 4

kis*** | 2020.05.26 01:36

잘보고가요!

kis*** | 2020.05.26 01:36

잘보고가요!이ㄹ등!

kis*** | 2020.05.26 01:36

잘보고가요!이ㄹ등!

kis*** | 2020.05.26 01:37

잘보고가요!이ㄹ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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