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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 F/W 스트릿 패션을 강타한 Bag

90년대 무드를 한껏 담은 숄더백

Edited by Hayley








 

겨울이 되면 너무나 추운 날씨에 가방마저 드는 게 귀찮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주머니 속에 간단한 소지품만 챙겨서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스타일도 살리고 추위에도 지지 않는 가방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본 사람들에게 2019 F/W 런웨이를 눈부시게 수놓았던 다양한 가방 중, 할리우드 및 패션 스트릿을 강타한 가방 몇 가지를 소개한다. 뉴욕, 런던, 밀란 그리고 파리 패션쇼장의 패션 피플들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핫한 그녀들이 사랑하는 가방 아이템을 낱낱이 파헤쳐 보자.






 




 

 

 

 

1. 숄더백의 귀환

 

 

 

 










 

F/W 시즌을 맞이하면서 가장 많이 보인 아이템은 바로 숄더백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띈 디자인은 90년대 무드를 연상시키는 호보백이나 새들백이다. 모델 카이아 거버의 엄마인 먼치킨급 탑모델 신디 크로포드가 메고 다녔을 법한 새들백이라던지, 레트로 무드의 액세서리를 잘 활용해 자신만의 트렌디함을 보여주는 벨라 하디드까지, 파파라치 샷에 절대 빠지지 않는 이 스트리트 퀸들의 어깨에는 항상 숄더백이 자리하고 있었다.






 







 

90년대의 향수가 담긴 숄더백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크로스용의 넓은 스트랩끈이 포함된 제품들에 주목해보자. 특히 크리스찬 디올을 추천.




 

 

새들백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크리스찬 디올은 숄더백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을 당겼다. 새침하고 여성스러운 무드가 강했던 이전의 새들백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와 크리스찬 디올의 레터링이 수놓아진 크로스 스트랩을 추가하여 캐쥬얼과 힙함을 한껏 살렸다. 특히 그동안 촌스럽게 여겨지던 디올의 오블리크 패턴을 트렌디하게 만들었고 브라운, 블랙 레더의 심플함에 CD로고를 추가해 세련미를 과감히 보여줬다.






 







 

디올 외에도 루이비통의 포셰트 악세수아도 추천한다. 요즘 가장 핫한 숄더백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백은 없어서 못 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그 이유는 루이비통의 스테디셀러인 페이보릿을 닮은 디자인에, 최근 패션계를 휩쓸고 있는 힙한 감성을 담았기 때문이다. 특히 두꺼운 스트랩에 총 3개의 다른 모양의 디자인들이 어우러진 형태라서 필요할 때마다 각자 따로 떼어서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가방 한 개를 샀는데 마치 세 개의 가방을 산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일석삼조’백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미니 숄더백부터, 캐쥬얼한 룩에 어울리는 두꺼운 스트랩을 더한 백까지 다양한 숄더백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내 취향에 맞는 백을 선택해보자. 트렌디한 숄더백의 매치를 통해 늘 똑같아 보이던 겨울룩을 새롭게 스타일링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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