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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사냥 아이템
화이트는 배신하지 않아 2편
아이템 | 2019. 06. 12 | 조회수 : 519

  화이트는 배신하지 않아 1편 보기   3. Dress  모든 게 다 귀찮을 때는 바로 드레스만한 아이템이 없다. 특히 화이트 아일렛 드레스는 그 어떤 악세사리 없이 하나만 입어도 시원한 기운을 뿜뿜 내뿜을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다리를 훤히 내보이고 다니는 게 싫다면 살갗이 살짝 비치는 소재의 화이트 롱 드레스를 선택한다면 불편함 없이 시원함과 스타일리시함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왼쪽부터 Ted Baker, Pleats Please, Sandro 테드 베이커(Ted Baker)의 메탈릭한 프린트가 들어간 랩 드레스는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드레스에 시원한 메탈린 프린트가 들어가 일상생활과 여행지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만능 드레스가 되었다. 지난 화이트 팬츠 편에서 소개했던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의 플리츠플리즈(PLEATS PLEASE)의 화이트 플리츠 원피스 또한 아무것도 안입은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5672152,5225910​,​6616691​5,6588089​]]][[[5523942​,6626298​,5862353​]]]     4. Bag   생각보다 화이트 슈즈와 백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많다. '금방 더러워지지 않을까? 때 탈것 같은데..' 하는 현실적인 마음에 사기가 꺼려진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한번 사본 사람은 화이트 특유의 매력 때문에 결국 계속 사게 된다. 마냥 때가 많이 탈 거라는 선입견보다는 다양한 가죽 소재와 스타일, 디자인에 따라 생활 기스나 손때가 타지 않는 제품도 많이 있으니 올 여름에는 꼭 한번 화이트 컬러의 슈즈와 백을 시도해보았으면 좋겠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Prada, Saint Laurent, Ted baker, Chloe, Fendi, Acne Studio  여름에 가장 빛이 난다는 라피아 소재와 화이트가 만난다면? 라피아 소재의 프라다(Prada) 백은 봄 여름 트렌드에 걸맞는 라피아 소재와 함께 화이트 컬러까지 조합되어 백 하나만 들어도 모든 룩에 정점을 찍을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이다. 생로랑(Saint Laurent)의 니키백은 생로랑 백의 무거움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백으로 가죽 자체가 가볍고 체인 또한 다른 제품보다 가벼워 봄 여름 룩에 매치하기에 최적화된 백이다.  [[[5518753​,​6599509​,5913123,5311796​​]]][[[5881387,​6206645,6488975​​]]]​ 별명이 도라에몽이라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빅백이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편리함 때문에 토트백과 숄더백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 수도 있다. 그럴 땐 테드 베이커(Ted Baker)의 pvc소재가 섞인 큰 쇼퍼백이나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의 반짝하고 빛이 나는 페이턴트 소재의 레더백이라면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안그래도 더운데 바리바리 들고 다니는게 싫어! 하는 분들은 미니백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는 클로에(Chloe)의 나일백이나 펜디(Fendi)의 스테디셀러로 자기매김 중인 pvc 소재의 버킷백이라면 어떠한 옷을 입어도 센스있는 마무리가 될 것이다.      5. Accessory    가장 손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화이트 악세사리들은 뱅글이나, 태슬 귀걸이, 볼캡, 벨트 그리고 헤어밴드까지 그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Balenciaga ball cap, Chanel brooch, Fendi watches, Celine cat eyes sunglasses, Hermes Clic H, Gucci hair band 여름에 빠질 수 없는 볼캡은 이제는 볼캡의 대명사이자 발렌시아가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발렌시아가 볼캡을 추천한다. ​에르메스(Hermes)의 골드, 실버, 로즈골드와 화이트 조합의 bracelet은 어느 아웃핏에 매치시켜도 세련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하나쯤 구비해둔다면 티셔츠뿐만 아니라 여름용 얇은 니트위에 매치 시켜도 블링블링한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591642,2839489,5210440​]]] 뭐 묻을까, 때 탈까 이런 걱정은 이제 그만. 벌써 코앞까지 다가온 여름에는 화이트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것을 이미 다들 알고 있을텐데 무엇을 걱정하는가. 화이트 드레스로 포카리 스웨트CF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화이트 데님진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함께 더위를 물리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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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사냥 아이템
화이트는 배신하지 않아
스타일 | 2019. 06. 05 | 조회수 : 1323

   벌써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지속된다.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더위를 걱정해야하는 날이 다가오고 말았다.  에디터 또한 올블랙을 즐겨입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 앞으로 다가 올 더위에는 도저히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많은 이번 시즌 트렌드를 다 따라잡을 수 없다면, 혹은 고집해야하는 컬러와 스타일에 새로움을 더하고 싶다면?생각보다 너무나 가까이에 있어 바로 생각해내지 못했을 수도 있는 그 이름." white"​     이 얼마나 청량한 색인가. 마냥 블루, 그린계열이 시원해 보일거라는 생각은 금물. 하얀색 그 자체로 밝고 깨끗함을 보여주는 화이트는 어느 색감이든 어느 악세사리든 가장 잘 어우러질 수 있는 기본컬러이자 더위로부터 우리를 살려줄 필수 아이템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화이트 컬러 스타일링과 추천 아이템을 알아보자.     1. Top   티셔츠, 셔츠, 블라우스 등 화이트 컬러의 상의는 우리의 옷장 속에 한두 개쯤은 잠들어 있을 것이다. 고가부터 저가, 형광 화이트, 화이트 디테일 등등 다양하게 잠들어 있을 화이트 아이템. 그러나 세탁을 잘못해서 혹은 김치 국물이 지워지지 않아서 등등 여러 이유로 다시 못 입는 아이템 또한 많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나도 모르는 내 옷장 속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화이트 아이템 상의를 찾아보자. 그리고 활용하자. 화이트 아이템, 특히 화이트 티셔츠는 오래 못 입는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질 좋은 티셔츠는 몇번을 세탁해도 변형되지 않고 프린트 또한 망가지지 않는다. 질 좋고 하나만 입어도 시원해질 화이트 탑을 찾는 다면 아래의 아이템을 주목해 볼것.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의 화이트 티셔츠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테디셀러의 역할을 해왔다. 알렉산더 왕 티셔츠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다른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독보적인 핏이다. 스포티해 보이는 핏이지만 착용해보면 내 몸에 착 맞게 떨어지는 핏감으로 셀럽들의 무한 지지를 받아온 터. 이에 힘입어 ALEXANDER WANG.T​ 라는 알렉산더 왕의 세컨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이후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요즘 핫한 브랜드인 MSGM. 색색의 브랜드 레터링이 박힌 티셔츠로 이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다른 악세사리가 필요 없는 것처럼 화사한 느낌을 내는데 제격인 아이템이다.  물론 구찌(Gucci), 발렌시아가(Balenciaga), 지방시(Givenchy) 등 럭셔리 브랜드의 화이트 티셔츠는 더이상 말할 것도 없는 기본 아이템중에 하나. 티셔츠에 데님진만 입어도 브랜드의 로고플레이가 빛을 발할 것이다. [[[5918624,3287798,6555402,6357260 ]]]     2. Bottom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해 보인다는 궁극의 아이템 화이트 팬츠! 화이트 색상의 하의는 무더위 속 우리를 청량하게 만들어 줄 비장의 무기이다. 린넨부터 화이트 데님까지 다채로운 소재와 쇼츠부터 크롭팬츠까지 다양한 길이감으로 상의와 매치시킨다면 화이트 팬츠의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Issey Miyake’s Pleats Please 이세이 미야케의 세컨 브랜드이자 스테디 중의 스테디 아이템인 플리츠 플리즈(PLEATS PLEASE)의 플리츠 팬츠는 쭉쭉 늘어나는 편안함에 통기성까지 제대로 갖춘 아이템으로 지금부터 부지런히 준비해둬야 다가올 여름을 대비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여름에 가장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더위가 심해지기 시작하면 사이즈 찾기가 어려워지니 미리미리 준비해 둘 것!     Mother Jean 마더진(Mother Jean) 또한 빠질 수 없는 핫한 아이템이다. 마더(Mother) 라는 데님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인 인사이더 크롭과 허슬러를 비롯한 각종 마더진만의 완벽한 핏감에 화이트데님을 조합한 아이템들은 여름에도 시원하게 데님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다.   [[[6443839,6443827]]]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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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다운 여름을 보내기 위한 방법
당장 구매목록에 올릴 아이템! 라피아
아이템 | 2019. 05. 29 | 조회수 : 1589

   봄을 작별할 새도 없이 여름이 왔다. 총천연색 자연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는 드넓은 바다도, 울창하게 우거진 숲도 좋다. 어디에 있든 만연한 여름의 공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테니까. 훌쩍 떠나기에 좋은 계절인 만큼 필요한 것은 가뿐한 차림새다. 가벼운 데다가 멋스럽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그런 순간에는 라피아 아이템이 제격이다.    <출처: Getty images>  라피아는 주로 마다가스카르 섬의 야자수 잎에서 채취되는 섬유로, 질기면서도 유연하기 때문에 모자나 바구니, 가방 등을 엮는 데에 사용된다. 물에 강한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감, 통풍에 용이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출처: Anne of carversville, Jacquemus, Kollette>   마치 그물처럼 짜인 밀짚모자를 연상하면 쉽다. 리넨과 더불어 여름을 대표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몇 시즌 전부터 라피아를 빼고서는 여름 액세서리를 논하기 어려울 정도이니까. 특히 몇 시즌을 거쳐 트렌드의 반열에 올라있는 만큼 가지각색의 아이템이 있으니 선택의 폭 또한 넓다.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해 특히 유용하게 쓰일 만한 라피아 소재의 물건들을 소개한다.   Alberta Ferreti, Altuzarra, Jacquemus, Michael Kors, Loewe 2019 spring/summer <출처:VOGUE>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라피아 백. 유수의 브랜드에서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생김새의 가방이 눈에 띈다. 로에베는 장인 정신이 담긴 튼튼한 형태의 가방과 여러 가지 소재와 색을 섞어 만들었고, 자크뮈스와 마이클 코어스는 에스닉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프린지 장식을 가방에 길게 늘어뜨렸다.  물론 장식적인 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단정하고 깔끔한 형태의 가방도 있으니 참고할 것. Prada, A.P.C.,Loewe, Stella McCartney, A.P.C. <출처:머스트잇 공식 홈페이지> [[[6243185,6237038,6244812,5612917,2823706]]]    휴양지에서만 들 수 있을 거라는 편견을 버리자. 데님과 리넨 소재의 팬츠에도 부담 없이 잘 어우러질 뿐더러 편안한 무드의 셔츠나 페미닌한 드레스, 발랄한 느낌의 미니 원피스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 일상 생활에서도 심심한 룩에 하나의 포인트처럼 활용 가능하다.  Chanel, Dolce&Gabbana, Valentino, John Galliano 2019 spring/summer <출처:VOGUE>  봄의 꽃처럼 여름에는 라피아 햇이 있다. 작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올해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강렬한 볕을 모두 막아줄 것처럼 넓은 챙을 가진 모자를 써야 한다. 그래야 더운 여름이 한풀이라도 꺾일 테니까.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존 갈리아노와 발렌티노의 모자부터 챙의 끄트머리 부분을 해진 듯이 풀어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낸 샤넬, 우아한 깃털 장식을 더한 발렌티노의 모자까지 모두 눈여겨볼 만하다.   [[[6358650,5474586​,6246777​,​6358689,5654644,6358716​]]]    Chanel 2019 spring/summer <출처:VOGUE>  어떤 옷과 입어야 할지 걱정이라면 더 이상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활용도도 한층 넓어졌으니까. 이번 시즌 샤넬은 드레시한 무드의 원피스부터 이지한 니트웨어, 단정한 트위드 슈트까지 각양각색의 룩에 깊고 챙이 넓은 밀짚모자를 매치했다. 어떤 옷과 함께 걸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손쉽게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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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들의 화려한 변신 2편
셀럽 | 2019. 05. 24 | 조회수 : 842

  We are Artist 1편 보기   셀럽들의 화려한 변신  지난 기사에서는 패션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셀럽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져스틴 비버처럼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리타 오라처럼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통해 캡슐 컬렉션을 진행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오늘은 캡슐 컬렉션 콜라보를 하고 있는 어나더 레벨의 셀럽을 알아보자.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핫하고 빠르게 품절신화를 이루고있는 셀럽들의 디자이너로서의 변신을 소개한다.    과연 그들의 음악만큼이나 트렌디할까?  샤넬(Chanel) x 퍼렐 윌리암스 (Pharrall Williams)  샤넬과 협업한 최초의 뮤지션이자 흑인 남성 셀러브리티, 퍼렐 윌리엄스(Pharrall Williams). 샤넬과 퍼렐 윌리엄스의 만남은 패션계를 넘어서 최고의 핫 이슈였다. 샤넬의 수장이였던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콜라보레이션인 샤넬-퍼렐(Chanel Pharrall) 캡슐 컬렉션을 퍼렐은 세 단어로 요약했다.  유니섹스, 컬러풀, 액세서리.   사실 퍼렐은 온전히 여성을 위한 브랜드였던 샤넬을 남성들도 시도할 수 있게해 준 창구같은 존재였다. 샤넬의 악세서리와 여성 의류들을 착용하며 '샤넬의 유니섹슈얼' 이라는 키워드를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이번 캡슐 컬렉션에서도 그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컬러풀한 블로퍼, 테리소재의 버킷 햇, 컬러풀한 빅 범백, Pharrall이 새겨진 벨트, 그리고 후드티와 맨투맨까지 그동안 샤넬 컬렉션에서 보기 힘들었던 소재와 컬러들의 매치가 돋보였다. 한국에서는 서울 청담의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동시 공개되었다. 샤넬의 새로운 시도와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플래그십 스토어를 확인해 볼 것.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x 리복 (Reebok)  빅토리아 베컴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스파이스 걸스를 떠올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대표적인 1세대 셀럽 디자이너로 상업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보인 빅토리아 베컴. 그녀만의 간결함과 우아함, 그리고 시크한 무드를 담은 브랜드 Victoria Beckham에만 집중해오던 그녀가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과 함께 협업을 한 컬렉션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이번 컬렉션은 리복의 스포츠 웨어로서의 기능적인 성능과 빅토리아 베컴의 미니멀한 디자인 감각이 살아 있는 컬렉션으로 편안하고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되었다”라고 밝혔다. 화이트, 블랙, 실버의 색감에 오렌지의 스포티함을 더한 세련된 색감 위주로 구성한 컬렉션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다.      패션과 음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만큼 뮤지션들의 디자이너 데뷔는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고 패션업계는 예상한다. 해외발매가 대부분인 셀럽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갖고 싶을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바로 스피드. 그 어떤 유명 럭셔리 브랜드만큼, 혹은 어쩌면 더 빠르게 품절된다는 걸 알아야한다. 발매일에 맞춰 인내심과 함께 광속으로 클릭할 손가락만 준비한다면 그 어떤 셀럽디자이너의 한정판 라인도 그대들의 품안으로 들어올테니 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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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들의 화려한 변신
셀럽 | 2019. 05. 15 | 조회수 : 1155

    셀럽들의 화려한 변신  (Rihanna’s Fenty Puma) (Kanye West’s Yeezy) Yeezy, Fenty Puma가 누구 브랜드였더라?? 바로 대중을 휘어잡는 뮤지션이자 뛰어난 패션감각의 소유자들로 잘 알려진 칸예 웨스트와 리한나의 브랜드들이다. 더이상 셀러브리티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음악에 가둬두지 않는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기존의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 혹은 캡슐 컬렉션을 진행하거나 자신의 이름과 재능을 내세운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하며 패션계까지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해나가고있다.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품절신화의 주역인 셀럽들의 디자이너로서의 변신을 소개한다.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_드류 하우스(Drew House)  작년 헤일리 볼드윈과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저스틴 비버. 꿀 떨어지는 파파라치샷에 있던 노란색 스마일 엠블럼이 새겨진 맨투맨과 슬리퍼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느 순간부터 파파라치샷에 자주 등장하기 시작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스마일 엠블럼의 정체가 공개되었다.    바로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풀네임인 저스틴 드류 비버(Justin Drew Bieber)에서 따온 드류 하우스라는 브랜드를 런칭 한 것. 첫 컬렉션을 공개한 비버는 전체적으로 차분해 보일 수 있는 브라운 코듀로이 소재에 드류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노란색 스마일 엠블럼을 새겨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소재에 재미를 더했다.  그의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부담없는 가격. 드류 하우스의 첫 제품이였던 호텔 슬리퍼 (Hotel Cheap Slipper)는 단돈 5달러에 판매되었고 첫 공개 된 컬렉션 또한 5만원대에서 17만원대까지의 가격대로 형성되어있다.       리타 오라(Rita Ora) x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영국의 팝스타 겸 배우인 리타 오라(Rita Ora)는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의 스타 신발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는 특유의 섹시한 라인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이다.  아직 컬렉션의 이미지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GZ x Rita Ora"라고 불리는 컬렉션에서는 슬라이드, 스틸레토 샌들, 뮬, 니하이 부츠등 다양한 디자인의 구두들로 구성되었다. 그 중에서도 핍토 부츠에는 청키한 쿠반링크체인이 달려있는데 이는 리타 오라가 특별 주문을 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영국 투어에서 자노티가 특별히 그녀를 위해 제작한 슈즈를 신고 등장하기도 했던 리타는 꾸준히 쥬세페 자노티의 마니아임을 밝혀왔다.  티셔츠 이외에도 셀비지 데님부터 트러커 재킷, 웨스턴 셔츠, 블루종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발매될 예정이니 이들의 협업을 눈 여겨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억해두는 것이 좋겠다. 4월 26일 빔즈 재팬에서 선발매되었으며, 5월 3일부터 전 매장에 오픈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빔즈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I love working with artists because they’re very efficient,”     그동안 리타 오라는 스토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디자인 파트너십을 오랫동안 유지해온 만큼, 대중들의 금번 컬렉션에 기대치 또한 상당히 높아져있다.  쥬세페 자노티의 관능적인 무드와 당당함이라는 키워드에 꼭 맞는 리타 오라의 스타일이 드러나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자노티는 그들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해 달라며 그녀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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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s의 힙한 갬성을 담아
Retro? No, It's NEWTRO
스타일 | 2019. 05. 10 | 조회수 : 1154

   NEWTRO = NEW + RETRO 8090의 감성을 현대적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하는 패션 스타일        [[[6220613,6220609,6220600]]]        [[[6208462,6200000,6197564]]]               [[[6222029,6208171,6206186]]]        [[[5169524,6120636,536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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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게 티셔츠
지금 꼭 사야만 하는 티셔츠만 모았다
아이템 | 2019. 05. 07 | 조회수 : 4504

Must get T-Shi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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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 페더
싱그러운 봄을 느낄 룩의 등장 2편
스타일 | 2019. 05. 03 | 조회수 : 1087

     싱그러운 봄을 느낄 룩의 등장 [1편 보기]  봄을 느낄 가벼운 룩   "서부 영화에만 프린지가 있는게 아니라구요"   가벼움을 표현하기 가장 좋은 소재는 바람에 흩날리는 디테일일 것이다. 그 예로 수술같은 프린지 디테일은 그 움직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이며 이번 시즌 많은 컬렉션에서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어 새로운 디테일을 기다리는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S/S 시즌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특징은 프린지하면 바로 떠오르던 웨스턴 카우보이의 느낌 혹은 보헤미안, 집시같은 이미지에 제한되어 있던 무드가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과 소재를 만나 새로운 느낌의 프린지 무드를 자아냈다는 점이다.   클로에(Chloe)에서는 보헤미안 모더니즘(Bohemina Modernism)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무드의 패턴이 들어간 셔츠나 스커트에 밑단 프린지 디테일을 살려 빅 프린지 귀걸이와 함께 매치해 프린지 사용을 극대화 했다. 코치(Coach)는 브라운 가죽 프린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인 카우보이를 연상시키는 가죽 자켓과 가죽 베스트를 제안했다. 가장 클래식한 프린지 디테일과 귀여운 모티브의 가죽패치를 더해 무겁기만 한 가죽자켓이 아닌 코치만의 위트를 살짝 가미하였다.  악세사리 부분에서 마이클 코어스(Micheal Kors)는 서부 카우보이의 느낌이 물씬 나는 브라운 라탄 소재에 프린지를 달거나 화려한 색감의 플라워 패턴이 들어가 있는 가죽소재의 백에 컷팅을 해서 프린지 디테일을 살렸다. 필립 림(Philipe Lim) 또한 검은 레더의 프린지를 3단으로 길게 늘어트려 편안한 룩에 크로스로 매치해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매치해볼 만한 프린지백을 만들어냈다.     "페더(Feather)? 아 깃털!" ‘From ostrich to peacock, feathers are the new fur.’   올 시즌 깃털 트렌드를 보며 한 매거진의 에디터가 한 말이다. 깃털 디테일은 옷 뿐만아니라 백, 슈즈 그리고 이어링등 다양한 악세사리에 무궁무진하게 사용되었다.    그렇다면 옷에는 페더 소재가 어떻게 사용 되었을까?  마크 제이콥스(Mark Jacobs)는 옐로우와 핑크가 섞인 페더 디테일을 이용해 약간은 과장된 디자인의 홀터넷 드레스를 디자인했다. 리차드 퀸(Richard Quinn)과 톰 포드(Tom Ford)또한 새로운 퍼의 종류처럼 풍성한 깃털을 이용해 퍼 코트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런 페더 소재의 옷들이 일상생활에서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 또한 당연지사. 그런 사람들을 위해 오스카 드 라렌타(Oscar de la Renta)는 화이트톤의 수트팬츠에 페더 디테일이 달린 탑을 매치해 컬러톤이나 디자인 실루엣이 부담스럽지 않은 룩을 만들어냈다. 발렌티노(Valentino)는 스카이블루 컬러의 심플한 탑에 밑단 디테일만 페더를 달았다. 조금 더 패션에 소극적인 사람이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올 시즌 트렌트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페더 슈즈(Feather Shoes)라고 들어는 봤는가? 올 시즌 슈즈 트렌드중 하나인 페더를 곁들인 슈즈 또한 이 페더 소재의 열풍에 동참하는 좋은 예시이다. 옷에 사용된 페더 소재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드리스 반 노튼, 시몬 로샤, 발렌티노와 같은 쟁쟁한 컬렉션에 런웨이를 누볐던 페더슈즈와 페더소재의 백을 데일리룩과 매치한다면 쉽게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다.  봄/여름의 가벼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레이스, 네트, 프린지, 페더 소재와 함께 매치해서 이제부터 시작될 봄기운을 한껏 느껴본다면 내가 서있는 길이 곧 꽃길이 되는 마법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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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 네트
싱그러운 봄을 느낄 룩의 등장 1편
아이템 | 2019. 04. 26 | 조회수 : 1290

     봄을 느낄 가벼운 룩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훅 찾아왔다. 단순히 차림새만 가벼워지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소재와 꽃과 새싹같은 봄의 컬러를 담아 말그대로 가벼운 옷을 입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S/S 시즌의 산뜻하고 가벼운 옷들을 만끽하고 싶다면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레이스와 네트소재에 주목!  레이스와 네트는 소재 사이로 살갗이 보인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소재들이다.아울러 우리의 움직임을 보다 가볍게 보여지게 만들어 줄 프린지와 페더 소재도 함께 보며 앞으로 성큼 다가온 S/S 시즌​을 맞이해보자.        "바야흐로 레이스의 계절"  레이스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여성스러움이다. 그러나 이번 S/S시즌의 컬렉션들에서는 레이스를 여성스러움으로만 표현하지 않았다. 매니쉬하고 시크하게 레이스를 사용하거나 스포티한 룩에 레이스를 추가해 우아한 스포티즘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스포티 & 레이스 : 가장 눈에 띄는 조합은 단연 오프화이트(OFF-WHITE)의 화이트&네온 조합의 레이스 드레스다.  ​우아하고 드레시한 하얀색 드레스안에 네온컬러의 반바지를 매치, 네온컬러포인트가 들어가있는 운동화로 마무리해 여성스럽게 느껴졌던 레이스를 스포티룩으로 소화시켰다. ​이에 동의하듯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역시 특유의 스포티룩에 레이스를 활용해 스포티함을 보여주는 목적이 아닌 전혀 다른 매력의 두가지를 섞어서 새로운 매력의 룩을 탄생시켰다. 이번 S/S 컬렉션에서는 레이스가 가진 우아하고 페미닌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시크한 무드에 레이스를 섞거나 스포티룩에 레이스를 더해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      블랙 & 레이스 : 블랙 레이스를 이용해 시크하고 매니쉬한 느낌을 살린 룩도 런웨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발렌티노(Valentino)는 시크한 블랙수트의 팔과 다리 부분을 블랙 꽃 레이스로 대체해 수트의 매니쉬한 느낌을 살리되 살갗이 비치는 섹시함을 살려 레이스의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가 스포티즘을 표현할 수 있다면,  블랙 레이스는 강렬하며 매니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4769597,6044829]]]​     "그물이라 부르지 마세요!네트소재의 변신"  양파망, 그물망 입었다는 놀림은 이제 그만! 네트 소재의 우아한 변신이 이번 시즌에서는 다양한 컬렉션에서 보였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네트 모양 뿐만 아니라 크로셰 방식과 함께 매치 시키거나 다양한 형태의 매듭으로 디자인한 것이 이번 시즌 네트소재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리저리 엉킨 모양의 네트소재를 우아하게 땋아내려 드레시한 룩을 완성 시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우아한 발레리나에서 영감을 얻은 디올(Dior)의 컬렉션에서는 누드톤의 네트를 선택하여 발레리나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과 동적인 발레리나의 움직임을 함께 표현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비슷한 형식의 네트소재 드레스를 선보인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는 블랙 네트 소재를 이용해 조금더 섹시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고 끝을 매듭지어 마무리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늘어트려서 마치 프린지 소재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반면에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에서는 크로셰 방식을 사용해 꽃 모양의 모티프와 네트를 적절히 섞어서 여성스러운 화이트드레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가장 다양한 형태의 네트 소재를 선보인 드리스 반 노튼 (Dris Van Noton)은 화이트 롱셔츠에 숄 처럼 파란색의 네트 소재를 숄더 디테일로 선보이거나 마치 담묵 수채화 같은 패턴이 들어간 롱 스커트에 네온컬러의 네트소재를 덧대어 새로운 무드의 스커트를 만들어냈다. 이렇게 네트소재로는 소재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통해 보이거나 다양한 컬러를 이용한 디테일로 선보여지는 것이 많았다.        백의 소재에서도 네트소재를 이용한 네트백을 볼 수 있었다. 더블백편에서 소개했던 샤넬(Chanel)에서는 한가지 컬러가 아닌 다양한 컬러감이 들어간 빅 네트백을 목격할 수 있었고 밀란에서 열린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는 손잡이 부분은 단단한 가죽소재로 그리고 밑 부분은 성글하게 짜여진 네트소재로 된 가방을 살갗이 비추는 쉬머한 소재의 옷과 매치하며 그야말로 비치룩에 딱맞는 옷과 가방을 제안했다. ​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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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
형형색색으로 물든 SS 시즌 프린팅아이템 2편
스타일 | 2019. 04. 23 | 조회수 : 1755

   형형색색으로 물든 SS 시즌 프린팅 아이템 [1편 보기]    [2019 SS 시즌 에디터 추천 프린팅 상품]  ANIMAL SKIN   지난편에서 애니멀 패턴에 대해 알아보았다. 무채색 계열의 색상과 파이톤 프린트가 이번 SS 시즌의 대세가 될 전망이다. 그 이외에 또 다른 대세 애니멀 프린트는 없을까?    Roberto Cavalli, Martine Rose, Roberto Cavalli spring 2019 menswear <출처 : VOGUE> 비단 파이톤 프린트만 아니라 다양하게 해석된 애니멀 프린트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로베르토 카발리와 마틴 로즈, SSS 월드 코퍼레이션 등 유수의 브랜드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얼룩말, 호피 패턴을 가미한 룩을 선보였다. 색상도 패턴 자체의 크기도 각양각색이라 지루할 틈은 없겠다. 같은 얼룩말 패턴에 변주를 주어 적용한 슈트와 긴 기장감의 재킷을 함께 입어도 과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세련돼 보인다. 강렬한 호피 팬츠에 네이비 컬러 재킷을 매치해도 한결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840027,3142461,5316102,5773856,3303853]]]   PICTURE POSTCARD  사진 엽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그래픽 패턴 프린팅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고즈넉한 호수와 여름날의 해변, 헨리 테일러의 그림 등을 이용해 대체로 서정적이거나 현란하다. 팜 앤젤스는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시스루 소재의 그래픽 셔츠와 조거팬츠를 선보였고, MSG과 에튀드, 아크네 스튜디오는 기본적인 아이템에 그래픽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Valentino, Palm angels, Louis Vuitton, Acne Studios, Etudes, MSGM spring 2019 menswear <출처 : VOGUE> [[[5616463,5729009​,5926263​]]] 루이비통과 발렌티노는 티셔츠를 니트로 대체했다. 정교한 짜임새로 멀리서 보았을 때 마치 프린트를 해놓은 듯 보인다. 봄과 여름에 가벼운 니트 류는 셔츠 위에 재킷을 챙기는 것처럼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아이템이니 하나쯤은 구비해둘 것.       TIE-DYE   Jil Sander spring 2019 menswear <출처 : VOGUE> 그 중 이번 시즌에 가장 강세를 보이는 것은 단연 타이다이 프린트. 두말하면 입이 아프다. 히피들이 입을 법한 자유롭고 젊은 타이다이 프린트는 염색 이전에 천의 일부를 묶어 날염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문양의 굵기와 색, 선이 가지각색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아주 낙관적인 동시에 거칠고 강렬하다. 서정적이고 싸이키델릭한 문양이 공존하기도 한다.   Issey Miyake, Louis Vuitton, M1992, MSGM, Alyx, Amiri spring 2019 menswear <출처 : VOGUE> [[[5771473,5748838,5309356,5363582]]][[[​5049601,4284017,5766978​]]]  타이다이 프린트는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사랑 받고 있다. 구매 시 참고할 것. [[[5625363,3742405,5522020,56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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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
형형색색으로 물든 SS 시즌 프린팅아이템 1편
스타일 | 2019. 04. 17 | 조회수 : 1407

     [2019 SS 시즌 에디터 추천 프린팅 상품]  미세먼지가 아무리 기승을 부린다 한들 봄바람에 흔들리는 마음마저 가둬둘 순 없는 법. 옷에도 봄이 온다. 겨우내 두툼한 패딩 점퍼에 혹사당했던 지난날은 말끔하게 잊고 가볍게 나부끼는 옷을 입자. 이왕이면 계절과 어울리는 산뜻하고 화창한 프린팅 아이템이라면 더 좋겠다. 이번 시즌에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패턴의 향연이 펼쳐졌으니 말이다. 낭만적인 플로럴 프린트를 시작으로 강렬한 애니멀 프린트까지 취향껏 골라보자.  FLOWER  산과 들에만 꽃이 만발한 줄 알았더니 남자의 옷 위에도 색색의 꽃이 만개했다. 그것도 아주 활짝. 아주 대담하고 현란하게 말이다.   Dior Men, Versace, Valentino spring 2019 menswear <출처 : VOGUE> 탐스러운 색의 큼지막한 꽃무늬가 조금 낯간지럽다면 단조로운 디자인의 팬츠와 함께 연출해보자.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다. 셔츠와 니트, 스트리트 풍의 아노락 점퍼, 파자마 셔츠 등 각기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디올 맨처럼 정갈한 화이트 셔츠에 같은 톤의 팬츠를 매치한다거나 베르사체처럼 다양한 무늬가 섞여 있는 꽃무늬 그래픽 니트에 데님 팬츠를 한껏 내려 입어도 근사하다.  Versace, Louis Vuitton spring 2019 menswear <출처 : VOGUE> [[[5748431,5718637,5646906,2799090,5675863]]] 같은 패턴이나 비슷한 색감의 팬츠를 매치해 마치 셋업을 입은 듯 연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식이다. 여러 가지를 섞어 입는 것 보다 도리어 깔끔해 보이기도 한다.       ANIMAL SKIN   애니멀 패턴이라고 해서 꼭 야성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작년에 이어 대세의 반열에 올라있는 애니멀 패턴은 이전에 비해 섬세한 분위기가 강하다. 베이지와 그레이, 블랙이 섞인 따뜻한 색상이 주를 이뤄 부드러운 느낌도 든다. 패턴 자체가 주는 깊은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아이템 하나만 걸치더라도 충분히 스타일리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Alyx, Versace, Les Hommes, Hermes spring 2019 menswear <출처 : VOGUE> 특히 이번 시즌에는 파이톤 프린트를 주목해야 한다. 파이톤은 흔히 말하는 뱀피 무늬다. 알릭스와 베르사체처럼 파이톤 프린트의 넉넉한 톱과 팬츠를 한 벌로 입을 수도 있지만 레스 옴므처럼 자유롭고 이지한 트랙팬츠와 셔츠, 파이톤 블루종을 함께 연출해도 좋다. 보다 정돈된 모습을 원한다면 에르메스처럼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이톤 카디건에 쇼츠를 걸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 [[[​5416128,517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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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야? 브랜드야?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2편
기타 | 2019. 04. 09 | 조회수 : 1347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t Market) [1편 보기]     2. What is DSM’s exclusive?     (상단) Travis Scott Astroworld (하단) Carhartt x DSM 도버 스트릿 마켓은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Converse, Stussy, Calhartt x DSM부터 최근에는 현재 가장 핫한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과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인 아스트로월드(Astroworld)가 공개되어 전세계 힙합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도버 스트릿 마켓은 그들의 충성고객층 탄탄하게 만들어 가고있다. 뿐만아니라 DSM의 로고를 이용한 옷과 가방등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도버 스트릿 마켓에 방문한 당신이 생각보다 비싼 가격대에 망설이고 있다면 DSM의 자체 상품에 주목해보라. 특히 튼튼한 나일론 소재에 지퍼가 달린 DSM의 토트백은 컬러포인트로 딱인 아이템이니 꼭 놓치지 않도록!    Dover Street Market special line    3. Can we meet DSM in Seoul?   COMME des GARÇONS Seoul Hannam store   그렇다면 도버 스트릿 마켓이 서울에 생길 가능성은 없을까? 많은 패피들이 서울의 도버 스트릿 마켓을 원한다. (심지어 도버 스트릿 마켓때문에 도쿄에 갔다오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이 질문에 대해 도버 스트릿 마켓의 아드리안 조프는 서울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큰 패션 마켓임이 분명하지만 이미 서울은 많은 미니 도버 스트릿 마켓이 있다고 대답했다. 서울에 이미 많은 미니 도버 스트릿 마켓이 있다니? 그게 무슨 말일까? 아마, 서울에는 다양한 감성의 컨셉스토어와 편집샵에 있고, 그 안의 취급하는 브랜드와 상품 또한 겹치는 것이 많다. 때문에 서울의 도버 스트릿 마켓 진출은 근 시일 내에는 힘들 것 같다. 또한 아드리안 조프는 도버 스트릿 마켓(DSM)과 꼼데가르송(CDG)을 분명하게 선을 긋고 싶지 않다라고 했다. 런던에는 도버 스트릿 마켓만이 존재하고 뉴욕은 도버 스트릿 마켓과 꼼데가르송 둘다 진출해 있다. 하지만 도시마다 도버 스트릿 마켓과 꼼데가르송이 진출해 있는 것이 그들이 정한 경영 방침은 아니라고 한다. 각 도시는 너무나 다른 매력과 장점이 있기 때문에 CDG가 있으면 DSM 있어야 한다는 룰을 깨고 싶다는 의미가 아닐까? 특히 서울의 꼼데가르송은 건물의 외관이 레이 카와쿠보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꼭 그대로 남겨두고 싶다고 대답하였다. (서울의 DSM이 없다고 아쉬워 하지 말자 우리는 머스트잇에서 DSM을 살 수 있다!) “We made the rules so we can break the rules.”   Dover Street Market London Haymarket     밀라노엔 10 Corso Como가 파리엔 Colette가 있다면 런던엔 Dover Street Market이 있다. 그러나 10 꼬르소 꼬모는 한국으로 진출하여 우리에게 조금 더 친숙한 이름이 되었고 파리의 꼴레뜨는 2017년 경영난을 문제로 “The End of an Era” 라는 패션피플들의 슬픈 탄식을 남기며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점점 우리를 열광하게 했던 컨셉 스토어들이 사라지고 있지만 아직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우리에겐 런던, 뉴욕, LA, 긴자 그리고 싱가포르까지 전세계의 발자취를 점점 더 넓히고 있는 Dover Street Market이 있으니. 6개의 도시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쯤은 도버 스트릿 마켓의 시각적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 온라인에서 느낄 수 없었던 오프라인 스토어의 매력을 흠뻑 빠질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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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디테일을 살려야 할 때 2
새 계절을 맞기 전에 봐둬야 한다.
스타일 | 2019. 04. 05 | 조회수 : 1592

  모름지기 디테일을 살려야 할 때 [1편 보기]   [2019 SS 시즌 에디터 추천 남성 상품]  More and More short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허벅지가 훤히 보일 만큼 아주 과감하게 짧아도 괜찮다. 아무래도 올여름엔 살갗이 많이 보일수록 좋지 않을까? 다리에 자신 있는 남자에게는 지금이 바로 뽐낼 기회다.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Neil barrett, Hermes, Fendi, Prada, No. 21, MSGM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과장을 조금 더해서 손바닥 한 뼘이면 폭 가려질 것만 같은 짧은 기장의 바지들이 가지각색의 형태로 등장했기 때문에. 면 소재의 팬츠부터 데님, 썸머 울, 심지어는 흔히 비닐 바지라고 부르는 PVC 소재까지 무궁무진하다. 블레이저나 셔츠, 니트웨어, 캐주얼한 스웨트셔츠에도 무난하게 잘 갖춰 입을 수 있다. 어떤 상의를 입느냐에 따라 때로는 단정하게, 때로는 경쾌하고 가볍게 연출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5576044,2193884]]] Neo-tailoring   스트리트웨어가 주름 잡던 런웨이에 한 줄기 빛 같은 테일러링이 다시 돌아왔다. 물론 기존의 방식을 약간 뒤튼 채로. 관념적으로 여겨지던 우아함의 규칙을 깨고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한층 편안해진 것은 덤.      Louis vuitton, Dior men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킴 존스의 디올 맨과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컬렉션은 테일러링에 대한 현대적인 접근법을 여실히 보여준다. 날카로운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한 특히 디올 맨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이나 유연하고 넉넉한 품이지만 단단함이 느껴지는 루비 비통의 슈트를 볼 때 그렇다. 이뿐만이 아니다.    테일러의 정석처럼 여겨지던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드리스 반 노튼, 폴 스미스도 색다른 변주를 선보였고, 메종 마르지엘라는 여성복에서 쓰이는 바이어스 커팅을 사용한 아방가르드한 아티저널 컬렉션을 소개하기도 했다.   Dries van noten, Maison margiela, Paul smith, Ermenegildo zegna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특히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이 옷들을 입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슈트는 드레스 셔츠와 함께 갖춰 입는 것이 보통이고, 편안하게 티셔츠와 함께 입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특히 셔츠 혹은 티셔츠를 벗은 맨몸으로 슈트를 입은 모습이 눈에 띈다. 이들은 재킷 단추를 풀고 맨 가슴을 드러낸 채 활보한다. 마치 파자마를 걸친 모양새로.    Hermes, CMMN SWDN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물론 도전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망설일 필요는 없다. 맨몸을 드러내는것은 이제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아니다. 그리고 이들이 그 누구보다 쿨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니까.    Jacquemus, Givenchy, Fendi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Neck wallet  싸이파이 선글라스가 그랬고 패니 팩이 그랬다. 몸에 걸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자꾸만 작아지는 기분. 손에 들었던 가방을 어깨에 걸쳤고, 허리에 둘렀다. 이제는 가볍게 목에 걸기만 하면 된다. 작년에 유행했던 패니 팩의 뒤를 이어 더 작고 실용적인 액세서리가 등장했기 때문에.    자크 뮈스와 펜디, 지방시 등 대다수의 하우스 브랜드에서 우후죽순 선보인 이 목걸이 형태의 지갑은 소재와 형태, 크기까지 각양각색이다. 하나만 걸기 허전하다 싶으면 비슷한 형태의 액세서리를 함께 걸어보자. 라이터 케이스나 열쇠 같은 작은 소지품들을 줄에 매달아 건 벨루티와 MSGM처럼. 가방을 뒤적일 필요 없이 목에 주렁주렁 달면 그만이다.    Berluti, MSGM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Alyx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Tie-dye print   타이다이는 천의 일부를 묶은 후 날염하여 무늬를 만들어내는 염색 기법의 일종으로, 한국에서는 홀치기 염색이라고도 한다. 다양한 굵기와 모양의 선과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없이 자유로우면서도 목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타이다이 프린트가 이번 시즌 화려하게 다시 등장했다.    Cerruti 1881, Comme des garcons home plus, Issey miyake, Ambush, Off-white, Louis vuitton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이세이 미야케와 루이 비통은 서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선보인 반면,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와 오프 화이트, 앰부쉬는 보다 낙천적이고 경쾌한 느낌이 강한 원색 계열의 타이다이 룩을 선보였다. 화려한 패턴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무채색 계열의 옷과 함께 입는다거나 이너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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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야? 브랜드야?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1편
기타 | 2019. 03. 29 | 조회수 : 1893

  스트릿웨어와 럭셔리가 공존하는 곳 ‘도버 스트리트 마켓 (Dover Street Market)’   ‘도버 신상봤어?’ ‘이번 도버 콜라보 제품 대박이더라’ ‘런던갔다왔다며? 도버다녀왔어?’    이런 얘기 한번쯤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요즘 힙하다 하는 스트릿 브랜드를 비롯해 백화점에 있을법한 럭셔리 브랜드까지 있다는 그 곳. 꼼데가르송의 모든 라인이 있는 그 곳, DSM x ? 의 콜라보레이션을 늘 기다리게 만드는 그 곳. 그러나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Market) 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대체 이곳이 브랜드인지 정말 스트리트 마켓을 말하는건지 헷갈리는 사람들있다.  이 기사를 읽고 어디가서 ‘나 도버 알아~’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A to Z까지 모두 파헤쳐 보자.      1. What is Dover Street Market?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은 꼼데 가르송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레이 카와쿠보(Rei Kawakubo)와 그녀의 남편 아드리안 조프(Adrian Joffe)가 2004년 런던에서 오픈하여 뉴욕, 긴자, 싱가포르, 베이징 그리고 최근에는 LA지점까지 확장한 멀티브랜드 편집샵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도버 스트릿 마켓은 스트릿웨어와 럭셔리가 충돌하는 곳. 젊은 디자이너들은 유명한 패션 브랜드 혹은 아이콘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영감과 철학을 디스플레이에 녹여 내 디자이너들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도버 스트릿 마켓이라는 공간에서 새롭게 창조해낸다.     도버 스트릿 마켓을 단순한 멀티 셀렉샵으로만 정의 할 수 없는 이유는 다양하다. 설립자인 꼼데 가르송의 레이 카와쿠보의 독특한 미학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실험적인 디스플레이 방식 그리고 젊고 유니크한 신진 브랜드부터 전통적 강자인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까지 넘나드는 구성까지 다양한 이유를 들 수 있다. 그렇다면 도버 스트릿 마켓을 편집샵으로 정의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로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만의 독특한 디스플레이 방식이다.     Dover Street Market’s Display 도버 스트릿 마켓의 디스플레이를 매 시즌 리서치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도버 스트릿 마켓은 디스플레이에 집중한다. 특히 매 시즌별,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살리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시장에 구경오는 것 같이 흥미진진한 시각적 경험들이 뒤섞여 있지만 그 안에서 질서정연하게 다양한 브랜드들을 전개한다. 하지만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도버 스트릿 마켓은 그들을 단순히 '옷가게'라고 정의한다는 것이다. DSM은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상품들을 선택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순한 '옷가게' 중 하나라고 말한다. 많은 디자이너들의 개성과 철학을 존중하지만 그 안에서도 사업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것 같다.  실제로 도버 스트릿 마켓에 들어서면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라고 유니크하고 창의적인 전시물을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가 어렵고 난해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도버 스트릿 마켓은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특히 시각적 경험을 소비자들이 경험하게 하는게 자신들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라고 한다. 그래서 각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섹션마다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살릴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그 공간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브랜드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DSM is all about diversity”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Celine, Gucci, Thom Brown, Balenciaga  두번째로는 브랜드의 다양성이다.    꼼데가르송의 레이가와쿠보가 만든 편집샵이니만큼 플레이 라인부터 꼼데가르송 쇼라인까지 모든 라인이 입점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백화점 혹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구찌, 셀린느, 톰브라운과 같은 럭셔리 브랜드들 또한 입점되어있다. 도버 스트릿 마켓의 또 다른 오너이자 레이 카와쿠보의 남편 아드리안 조프는 DSM은 처음부터 국경이나 다른 범주에도 국한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어떠한 한 상자로 분류되어 럭셔리 브랜드만 취급하거나 스트릿웨어만 취급하는 공간으로 남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 안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꾸준히 노력해 새로운 리테일 스토어를 보여주는 것이 도버 스트릿 마켓의 철학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구찌, 셀린느, 발렌시아가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들은 왜 도버 스트릿 마켓에 입점을 결정하게 되었을까? 이에 대해 도버 스트릿 마켓의 부사장인 Dickon Bowden은 DSM은 브랜들에게 그들의 공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와 자유를 준다고 밝혔다. 즉, 럭셔리 브랜드들에게는 백화점이나 쇼핑몰의 균일화된 지표에서 벗어나 거리낌 없이 그들을 표현하게 도와준다. 이것이 가장 도버 스트릿 마켓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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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디테일을 살려야 할 때
새 계절을 맞기 전에 봐둬야 한다
브랜드 | 2019. 03. 26 | 조회수 : 1780

   [2019 SS 시즌 에디터 추천 남성 상품]  Dior Men, Fendi, Versace, Prada <출처: VOGUE>        Men’s handbag 여자들도 탐낼 만한 남자의 가방이 여기 있다. 얼핏 보면 여자친구의 가방을 대신 들었나 싶은 손바닥 만한 핸드백이 사실 남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킴 존스가 처음 선보인 디올 맨의 뉴 새들 백을 시작으로 베르사체와 랑방, 펜디 등 거대한 하우스 브랜드도 너나 할 것 없이 앙증맞은 크기와 모양새의 가방들을 내놓았다. Dior Men Pre-Fall 2019 Menswear <출처: VOGUE> 특히 눈에 들어오는 디올 맨의 메탈 새들 백은 이번 시즌 두각을 나타내는 메탈릭 소재가 적용된 가방이다. 형태는 또 어떠한가. 기존 여성용 백의 생김새보다 훨씬 간결하면서도 호기롭다. 어떤 옷에 어떻게 둘러매더라도 큰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릴 것만 같다. 가벼운 티셔츠에 낭낭한 데님 팬츠를 걸친 남자도, 우아한 슈트를 입은 남자도 망설임 없이 걸쳐도 좋다. 애초에 이 시점에서 성별을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니까.      Utility pockets 멋은 둘째로 치더라도 우선은 실용적이다. 주렁주렁 달린 주머니에는 일상에서 필요한 잡다한 물건들을 부담 없이 넣을 수 있다. 휴대폰부터 에어팟, 지갑, 여권. 아주 무궁무진하다. 그렇다고 해서 못난 생김새도 아니다. 시기를 잘 만나서인지 아주 멋져 보이기까지 한다. 유틸리티는 올 시즌에도 어김없이 핵심적인 키워드다. 다만 이번에는 거칠고 투박한 요소들을 조금 내려놓았는지 한결 가볍고 경쾌하다는 점.  Dior Men Pre-Fall 2019 Menswear <출처: VOGUE> 셔츠, 재킷, 베스트 등 컬렉션 전반의 대다수 피스에 다양한 방식으로 유틸리티 포켓을 배치한 준야 와타나베의 컬렉션뿐만 아니라 오프 화이트, 어 콜드 월 그리고 루이비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데님 베스트부터 재킷, 후디, 트레이닝 팬츠에 이르기까지 활용할 수 있는 범위 또한 무궁무진하다. 가방 없이 맨몸으로 나가도 걱정 없지 않을까.   Off-White, A-Cold-Wall, Louis Vuitton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Bucket hat   Todd snyder, Jacquemus, Ami, Sunnei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뉴트로와 고프코어의 흐름을 타고 트렌드의 반열에 올랐던 90년대 잇 아이템 '버킷 햇'은 이번 시즌에도 빠지지 않고 지속될 전망이다. 스트리트 룩에나 쓸 법하다고 생각했던 이 모자는 예상외로 단정한 차림새에도, 또 여유롭고 낭만 있는 차림에도 제법 잘 어울린다. 캐주얼한 재킷부터 부드럽고 유연한 셔츠, 보헤미안 무드의 트렌치코트까지.      Fendi, Valentino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단순히 심심한 모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재, 컬러, 프린팅 등의 변주를 주어 보는 재미까지 있다. “어디 한번 쓸 테면 써봐” 하는 무신경하고 쿨한 기질이 엿보인다고나 할까. 강렬한 네온 핑크 컬러의 깃털로 만들어진 발렌티노의 모자는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충동이 인다.     <출처: VOGUE>      Cowboy leather boots   황야의 카우보이가 신을 법한 웨스턴 부츠는 사실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같은 존재일 수도 있다. 맨질맨질 광이 나는 가죽인 데다가 뾰족한 앞코와 긴 발등, 메탈 장식하면 단연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날렵한 형태와 부드러운 가죽, 매끈한 힐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어느 날엔 꼭 신고 싶다. 특히 발렌시아가의 웨스턴 부츠가 그렇다. 대표적인 웨스턴 디테일이 가미되어 있고, 포인티드된 스퀘어 토우가 돋보인다. 오는 봄 새 신을 신고 폴짝 뛰고 싶은 기분.    Fendi, Valentino Spring 2019 Menswear <출처: V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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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단 둘이 낫다
2019 발매된 신상 콜라보 아이템 (2)
아이템 | 2019. 03. 22 | 조회수 : 4232

2019 신상 콜라보 아이템 [1편 보기]   지난 번에 이어, 혼자보다 둘이 나은 브랜드 X 브랜드, 브랜드 X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5_ Virgil Abloh x EVIAN 핫한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프랑스 생수 브랜드 EVIAN과 협업하여 재사용 할 수 있는 물병 한정판을 출시했다.  기존에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를 진행했던 EVIAN은 이번 버질 아블로와의 콜라보에서 “RAINBOW”를 키 테마로 기존의 물병 모양과 차별점을 두었다. 보틀은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 소재로 만들어졌고, 뚜껑은 대나무 재질로 친환경적이면서도 정갈한 느낌을 준다. 지속가능성이 대두되는 사회 트렌드를 따라 환경보호에 초점을 맞춘 이번 “RAINBOW INSIDE” 협업은 의미 있고 소장가치가 크다.     #6_ Virgil Abloh x LOUIS VUITTON Bluetooth earphone   바야흐로 블루투스 이어폰의 시대이다. 버질 아블로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두고 있는 LOUIS VUITTON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보였다.  미국의 음향 브랜드인 ‘마스터 앤 다이나믹(Master&Dynamic)’의 MW07이라는 제품에 LOUIS VUITTON 고유의 로고 디자인을 더한 아이템이다. 10mm 베릴륨 드라이버 유닛, 35시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타임, IPX4등급의 방수 기능성을 갖고 있다. 블랙, 레드, 옐로우, 블루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고 가격은 무려 한화 130만원대이다. 패션계 뿐만 아니라 패션과 거리가 먼 IT계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이비통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니…엄청난 귀르가즘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7_ COMME des GARCONS Black line x NIKE   모두 꼼데 들고 소리질러! 모두 집에 꼼데 하나 정도는 다들 가지고 있지 않을까?  대중적인 브랜드로 완벽히 자리잡은 COMME des GARCONS의 블랙라인이 콜라보만 했다 하면 터지는 나이키와 또 다시 만났다. 2019년에는 좀 더 상품군을 넓혀 수트, 티셔츠, 슈즈까지 포함했다. 의류는 다양한 크기의 스우시가 들어간 캐주얼한 T-SHIRTS 종류 위주이며 수트는 COMME des GARCONS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전위적 디자인들이 주를 이뤘다. 또한 골드칼라의 위트있는 러플, 배색 디테일등이 눈길을 끈다. 슈즈는 기능성을 강조한 밑창에 투박한 어글리 디자인의 스니커즈 아이템이고 올화이트, 올블랙 두 칼라로 출시되었다. 스니커즈 중앙에 각각 실버, 골드 체인의 로고 액세서리가 독특한 멋을 뽐낸다. [[[3342284,3342289,8040821]]]   #8_ RICK OWENS x BIRKENSTOCK  버켄스탁의 슈즈 제품들은 지난 시즌의 첫 번째 콜라보 인기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아이템들로 돌아왔다.  2019 S/S RICK OWENS x BIRKENSTOCK 콜라보에서는 버켄스탁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아리조나, 로테르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무광 가죽, 메탈릭 소재 등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길어진 스트랩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또한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벨크로 스니커즈 또한 인상적이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미디 부츠 형태로, 릭오웬스의 감성을 잘 담았다고 평가받는다.  가격대는 한화로 50~90만원대 사이이며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남들과는 다른 버켄스탁을 신고 싶다면 당장 인마이 포켓을 시도해보자.   [[[5389855,5349146,5303801,5222277]]] 19SS시즌 새롭게 발매된 신상 콜라보 아이템들을 알아보았다.  2019년의 시작, 기대되는 콜라보 아이템으로 봄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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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단 둘이 낫다
2019 발매된 신상 콜라보 아이템 (1)
아이템 | 2019. 03. 19 | 조회수 : 3958

2019 올해도 패션계에서는 브랜드 X 브랜드, 브랜드 X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은 쭈욱 유행할 전망이다. 이번시즌, 대박칠 핫한 브랜드들의 신상 콜라보 아이템 8가지를 미리 살펴보자.  [궁금해지는 신상 콜라보 아이템 - 1편] 패션계는 지금 버질 아블로의 세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만들면 그게 무엇이든 화제가 된다. 그럼 그의 손을 거쳐간 2019 콜라보 아이템들을 살펴보자.   #1_ OFF-WHITE x 리모와(RIMOWA) 연이어 브랜드들과의 협업 소식을 들려주는 독일의 유명한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RIMOWA)와 OFF-WHITE의 ‘시스루’ 러기지 아이템이 리오더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미 알 만한 패피들을 모두 알고 있겠지만 이 러기지는 속이 비치는 투명한 폴리 카보네이트 소재로 안에 내용물이 훤히 보이는 제품이다. 블랙과 화이트 두 칼라로 발매되었으며, 내부의 패브릭과 레터링 디테일 등이 돋보인다. 작년부터 투명 재질이 주는 아이러니한 매력 때문에 투명한 소재의 패션 아이템들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 않은가. 참고로 재입고 1달전부터 각종 SNS에서 가장 많이 리그램,리트윗 된 제품 중 하나이다.   [[[4359524,3736342]]]    #2_ OFF WHITE x CONVERSE Chuck taylor 70   지난해 말 발매된 상큼한 오렌지 칼라의 워닝 스트라이프 Chuck taylor 70 V2에 이어 OFF WHITE가 CONVERSE와 손을 잡고 반투명 소재를 다시 한 번 활용한 Chuck taylor 70을 출시했다. 지난해 발매된 전면 반투명 매쉬 재질의 제품과 달리 이번엔 미드 솔에만 반투명의 러버 재질을 사용하였다. 또한 총 3가지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1. 프랑스 국기를 연상케 하는 3가지 색 조합 아이템 / 2. 귀여움 뿜뿜하는 체크패턴의 바디와 핑크컬러 러버를 가진 아이템 / 3. 러프한 그래픽 패턴의 블랙, 화이트 컬러 조합 아이템이다. 양말을 어떻게 매치해야 할 지 골칫거리였던 초기 반투명 매쉬 재질 Chuck 70 V2으로 고민했던 사람은 이번 기회에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3_ OFF WHITE x THE SIMPSONS  “아니 심슨이 여기서 왜 나와…??” 미국 전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았던 대표 만화 심슨이 OFF WHITE의 프린팅에 등장했다. OFF WHITE는 이번 19SS 컬렉션에 심슨 만화의 캐릭터를 프린팅으로 사용했는데, 심슨 가족의 최고 악당 바트를 메인 캐릭터로 하여 재치 있는 모션을 취하고 있는 바트와 애로우 디자인을 다양한 T-Shirts 아이템에서 보여줬다. 이번 컬렉션은 한창 심슨 만화를 즐겨보던 세대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키덜트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가격대는 40~100후반대까지 소재 별 가격차이가 크다. 이번 시즌 오프화이트의 가장 기대되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익살스러운 저 표정 좀 보소~~   [[[5466364,5497798,5503186,5414819]]]   #4_ OFF WHITE x MR PORTER     ‘모던 오피스’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세대의 직장 근무환경을 보여준 역대 최대 규모의 MR PORTER의 캡슐 컬렉션이 OFF WHITE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스포츠웨어를 클래식하고 모던하게 재해석한 아이템들이 등장했는데, 끊임없는 변화와 진화, 모더니티를 울이나 펠트, 두꺼운 캔버스 소재와 무채색의 컬러 조합으로 풀어내었다. 흑과 백 사이의 회색 지대를 정의하는 OFF WHITE의 철학과도 잘 맞는 아이템들이다. 구매 뽐뿌가 온다. 내일 당장 회사에 입고 가서 상사에게 이 옷의 철학을 읊어주고 싶을 정도다.  다음은 버질 아블로의 손을 거쳐간 또 다른 콜라보 아이템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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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Whiteday!
"센스있고 특별한" 선물 추천리스트
아이템 | 2019. 03. 13 | 조회수 : 1742

  뭘 고를지 몰라 준비해봤어! 하나만 선택해 어서 yes or yes!"센스있고 특별한" 화이트데이가 되는 방법!      [[[5268976,2490232,1625974]]]       [[[3881364,2461731]]]   [[[5063193,267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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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Fashion Color Trend
헬로우 옐로우!
스타일 | 2019. 03. 08 | 조회수 : 3034

봄과 가장 어울리는 색깔, 옐로우! 그러나, 화사한 색상으로 인해 스타일링이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옐로우로 실패하지 않는 스타일링 방법을 배워보자!          [[[5376970,3298942​,5377558]]]​[[[3563308​,5116245​,5396540​]]]    [[[5389986​,5396803,​5389574​]]][[[5385083​,5380583​,5380474​]]][[[5331068​,3491362​,5112816​]]]​       매거진에 소개된 상품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style[[[5379047,5387394​,5379051]]]​[[[5402344​,5402161​​,5024838​]]]​​[[[4084377​,5342319,​891117​,5332745​]]]​[[[5276910​,5224777​,5199861]]]​bag [[[5291498,5225652,3358663]]][[[5331863,5270404​,​5060121]]][[[5376773,5397521,​5077091]]] [[[5294253,5108382,1181589]]][[[3480408​,5296109,356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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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JEAN TREND
머스트해브 진
아이템 | 2019. 03. 05 | 조회수 : 3665

  영상 10도를 웃도는 날씨가 되며, 봄철 쇼핑 리스트에 항상 1순위로 적는 아이템은 바로, 청바지!가장 베이직한 기본템이자, 스타일링 센스 지수를 나타내는 청바지에도 트렌드와 유행이 있다.  오랜 기간 유행했던 스키니 진과 빈티지 리바이스(LEVI’S)의 영향에서 탈피하지 못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에는  더욱 편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이 유행할 예정이다. 올 봄, 신상 데님 제품들을 구매 예정이라면 어떤 제품들이 트렌드인지, 지금 당장 놓쳐서는 안될 아이템이 무엇인지 2019 JEAN 트렌드를 알아보자!   Embroidery  Gucci 2019 Ready to Wear Runway / Gucci, Vetement, Victoria Beckham <출처-Vogue.com, Farfetch.com, Mytheresa.com>  지금으로부터 9년 전,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주구장창 외쳤던 스팽글 트레이닝 수트를 기억하는지? 아마 그 때부터 우리는 수작업이라는 개념을 하나의 유행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다. 한 때는 철 지난 촌스러운 스타일로 여겨졌던 '청바지+자수' 콜라보. 하지만 올 해는 청바지에 펼쳐진 장인정신에 주목해보자. 그림과 무늬들이 정성스럽게 자수로 박혀있어 유니크하고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가장 강렬한 느낌의 용 자수가 새겨진 구찌(Gucci) 팬츠, 어린아이가 스티커로 장난친 듯한 베트멍(Vetement)의 커팅 진, 그리고 깔끔한 플라워 그림이 들어간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팬츠 중 여러분의 픽(Pick)은?   [[[1813729,1593336,5291189,5262768]]]  Straight Jean  Alexander Wang Runway / Gucci, Saint Laurent, Vetement <출처-Vogue.com, Gucci, SaintLaurant, Mytheresa>   스트레이트 진, 소위 말해 일자 바지 또한 가장 핫한 트렌드 중 하나이다. 구찌(Gucci)의 인디고블루 스트레이트진, 생로랑(Saint Laurant)의 연청 그리고 베트멍(Vetement)의 언발란스 진까지 컬러와 스타일 또한 다양하다.   사실 스트레이트 진은 쭉 뻗은 다리에 잘 어울린다. 보통의 신장을 가졌다면 하이힐이나 굽이 있는 청키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비율이 좋아보인다. 반대로, 키가 크다면 스트릿 감성의 어글리 슈즈나 하이탑 운동화 매칭을 추천한다. 각자 자신의 체형 그리고 무드에 맞는 스트레이트 진을 골라보면 어떨까? [[[5251536,5251561,5279693,5256446,2591945,5284571,5284566,5279735]]]     Wide Over-sized Pants  Y-3 2019 Spring Menswear Runway / Burberry, Maison Margiela, Miu Miu <출처-Vogue.com, Burberry, Matches.com, Must-it>  세상 힙함이 묻어나는 와이드 오버사이즈 진이 19SS 컬렉션에서부터 파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버버리(Burberry)의 다크 패치진 부터 치마 같이 플레어가 들어간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그리고 중앙에 지퍼가 포인트인 미우미우(Miu Miu) 오버사이즈 팬츠는 그 색상과 재질, 스타일 덕분에 종류가 무궁무진하다. 와이드 오버 사이즈 팬츠 하나에 민무늬 티셔츠와 매치하면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룩은 단번에 연출된다.  남/여 노소 모두가 입을 수 있는 유니섹스 팬츠이기도 해서 커플 시밀러 아이템으로도 활용해도 아주 좋다.   [[[5287614,5287611,5287613,5278810,4991828,5278810,5290166]]]  Side Striped Jeans  Off-White Runway / Gucci , Off-white, Msgm <출처-Vogue.com, , Mytherea, Must-it> 도로 중앙에 있는 경계선 마냥 청바지 옆면에 일직선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디자인이 눈에 띈다. 구찌(Gucci)는 무지개를, 오프화이트(Off-White)는 블랙을, MSGM은 레드와 화이트가 섞인 패턴의 수직선을 넣었다. 사이드 스트라이프는 유니크한 디자인적인 면모도 뽐내지만 착시효과를 일으키기도 한다.  진(Jean)과는 다른 소재와 컬러의 선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빼앗고 허벅지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로 더욱더 다리가 날씬해 보이게 만든다. 다리가 좀 더 길어보이길 원한다면, 하이웨스트 스타일을 선택해 허리선까지 드러내보자. 혹시라도 지금까지 다리가 부각되는게 싫어 너풀너풀한 A라인의 스커트나 롱한 탑(Top)으로 허벅지를 가려왔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해보길! [[[5291024,5292024,5087541,5287599,5287606]]]   JumpSuit  Brandon Maxwell 2019 Ready to Wear Runway / 3x1 , Gianni Renzi, Alice Maccall <출처-Vogue.com, Farfetch.com>  옷 한벌만 입으면 되는 간편함의 끝판왕은 데님 점프수트이다. 점프수트만큼 효과적인 타임 세이버 아이템도 많지 않다. 매번 상의와 하의를 매칭하느라고 오전 오후 시간 다 뺏긴다면? 점프수트가 답이다!   화장실 갈 때 살짝 불편한 점은 있지만 3x1과 지아니 렌지(Giaani Renzi)의 롱 슬리브 점프수트는 요즘같이 따뜻해지는 날씨에 얇은 아우터와 매칭하면 좋다. 더불어 앨리스 맥콜(Alice Maccall)과 같은 나시 오버롤즈는 요즘과 같은 간절기 시즌에 긴 팔이나 반 소매와 귀엽게 입고 여름에는 탱크탑과 입어 섹시함을 뽐낼 수 있다. 4계절 내내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에디터만의 꿀 팁이다.   [[[5219423,2446561,2445543,4956121,2443487,3190188,5117801,5092734]]]      Pattern Todd Snyder Spring 2019 Menswear Runway / Stella Mc Cartney, Valentino, Dolce & Gabbana<출처-Vogue.com, Stellamccartney.com, Valentino.com, Dolce&Gabbana.com>  평범한 데님은 이제 재미없다. 로고, 일러스트 등 패턴이 입혀진 데님 팬츠들이 대거 등장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는 별을 참 좋아한다. 매 시즌마다 별을 그린 청바지를 출시하며 이제는 스텔라 맥카트니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되었다.  그녀와 취향이 비슷한 분들은 스텔라 바지를 구입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외에도 발렌티노(Valentino)와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는 로고가 강조되는 로고이즘(Logism)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로고를 바지에 박은듯하다. 자칫 정신없어 보일 수 있지만 일정한 패턴이 있어 지저분한 느낌은 아니다.  이같이 패턴이 들어간 팬츠를 구입하는 패피라면 아마 과감한 스타일을 선호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구찌 크레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Alexssandro Michele)가 말했듯이 과감할 땐 더 과감하게 스타일링 하는 것이 패셔너블 한 것! 따라서 패턴 진에 비비드한 컬러의 탑과 코디한다면, 당신의 인싸력을 높여줄 것이다. [[[3074818,5274315,3546853,1519141,5256278,5287591,3342385,5252793]]] 아무리 미세먼지가 우리의 기관지를 위협할지라도, 살랑살랑 코를 간지럽히는 봄이 우리의 쇼핑 욕구까지 막을 수 없다! 우리 모두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데님으로 센스있는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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