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배너
좌측배너
좌측배너
좌측배너
좌측배너
좌측배너
유사사이트주의
카드무이자이벤트
이벤트배너
  • 장바구니
    장바구니
  • 관심상품
    관심상품
  • 알리미
    알리미
  • 주문대화
    주문대화
  • 최근본상품
  • 오류신고
    오류신고
맨위로
최근 본 상품
매거진
  • 전체
  • 브랜드
  • 스타일
  • 아이템
  • 셀럽
  • 이벤트
  • 기타
스토리썸네일
이번 S/S 주목해야 될 신발
2019 Shoes Trend
스타일 | 2019. 01. 15 | 조회수 : 2158

  작년이 스트리트 패션과 스니커즈의 한 해였다면, 2019년의 트렌드는 과연 무엇이 될까? 올해의 첫 번째 시즌,  2019 S/S 런웨이를 보며 올해 상반기 트렌드를 먼저 살펴보자.  [ Animal Prints ]  2018 F/W에 정말 초대박 났던 레오파드 프린트(Leopard Print)는 올해 봄에는 한층 풀이 꺾일 것 같다. 하지만 호피 외의 애니멀 프린트는 FW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유행할 예정이다.  (Off-White, Burberry, Saint Laurant ,Christian siriano Runway)      오프 화이트와 세인트 로랑에서 선보인 뱀피 슈즈들은 대중적인 레오파드 패턴을 대체하였다. 버버리에서 선보인 카우 프린트, 시리아노(siriano)가 사용한 타이거(Tiger) 등 이색적인 애니몰 프린트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네온 같은 화려한 컬러들이 함께 사용된 흔하지 않은 애니몰 프린트는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다.   [[[4558878,31795,238744,3093539,4190875,2877588]]]  [ Teva Inspired Sandals ]      2019년에도 어글리 슈즈 트렌드를 이어 '못생긴 것들'의 유행은 계속 지속될 예정이다. 보톡스 맞은 것 같은 스니커즈 대신 공부만 하는 너디(nerdy)가 도서관 갈 때 신을 것 같은 테바(teva) 모양의 슬리퍼이다.    (Collina Strada, Anna Sui, John Elliott 2019 S/S Runway)      촌스럽지만 왠지 자꾸 보면 편해 보이는 샌들은 꼭 양말과 매칭해야 트렌드에 맞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면 때가 타긴 하겠지만, 남/여 노소 발을 노출하기 힘들었던 분들께는 희소식일 듯!     [[[3328426,949335,958714,3328426,2791568,2791551]]]  [ Living Coral ]  팬톤(Pantone)에서 지정한 2019년 컬러는? 바로 리빙 코랄(Living Coral)이다. 리빙 코랄은 올해의 컬러인 만큼 다양한 런웨이에서도 볼 수 있었다.     (Calvin Klein, Zero + Maria Cornejo, Seis Marjan 2019 S/S Runway)     넘쳐나는 코랄 슈즈들 중 에디터 픽은 바로 심플한 디자인의 캘빈 클라인의 코랄 부츠와 제로 플러스 마리아(Zero+Maria Cornejo)의 오픈토 슈즈이다. 그리고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파스텔컬러를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인 마르잔(Seis Marjan)의 런웨이의 메인 슈즈였던 벨트 힐이다.    코랄이 워낙 채도 높은 컬러라 부담스럽게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리빙 코랄의 스타일링 팁은 소재가 다른 코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 맞춤을 하거나 브라운 혹은 베이지 계열의 상/하의와 함께 매칭하면 비교적 쉽게 룩들이 완성될 것이다.      [[[4714348,4185643,3258330,3099497,3148592,3258330,2603356,5000517]]]  [ Square Front Toe ]      2018년에는 발렌시아가의 '나이프 퍼프'로 날카로운 코가 유행을 시작하여 삭스 부츠, 힐 등 대부분의 슈즈들이 샤프한 앞 코로 디자인되어 세련미를 자랑했다.    (Miu Miu, Versace, proenza schouler, Rejina Pyo 2019 S/S Runway)     “유행은 반대로 돈다”라는 말이 있듯이 2019 S/S 슈즈에서는 작년과 대비되게 한층 누그러진 사각형 앞 코가 많이 보인다. 미우미우와 베르사체와 같이 러블리한 느낌의 메리 제인 슈부터, 뉴욕 베이스 브랜드 프로엔자(Proenza Shouler)의 시크한 화이트 부츠, 그리고 런던 베이스 우리나라 디자이너 레지나 표(Rejina Pyo)의 악어가죽 슬리퍼까지 스퀘어 프론트 슈즈 디자인은 다양하다.      [[[4634422,5027628,4984784,4979210,4978935,4908442]]]    [ Logo Mania ]      2018 F/W 펜디(Fendi) 런웨이로부터 시작되었던 로고가 눈에 띄게 보이는 로고이즘(Logoism)은 올해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Prada, Fendi, Christian Dior, Versace 2019 S/S Runway)      화이트 스타킹과 매칭했던 실버 파이어 프라다 슈즈, 베이직한 펜디와 디올의 슈즈, 투명 PVC를 사용한 베르사체 등 모두 “ 나 이런 구두 신었어요!”라고 위풍당당하게 외치는 것 같다. 자신감 없는 날에 신으면 기분도 같이 좋아질 것!    [[[5022438,5017654,5007359,4936051,4982771,4975172,4919574,4634422]]]  [ Feather ]      올해 봄/여름 슈즈 트렌드 중 가장 독특한 디자인은 바로 깃털 포인트이다. 발렌티노와 MSGM 등 다양한 브랜드들은 깃털을 사용하며 이전에는 볼 수 없는 디자인들을 내놓았다. (Prabal Gurung , Christian Cowan 2019 S/S Runway)     특히 눈에 띄는 두 브랜드 제품을 만나보자. 미국 베이스의 네팔 디자이너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과 비욘세, 마일리 사이러스 등 탑스타들의 의상을 만드는 크리스티안 코원(Christian Cowan). 구룽은 도형적인 힐에 화이트와 다크 블루가 그라데이션 된 페더들로 포인트를 주었고, 코원은 심플하나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힐에 만년필에 꽂혀 있을 것만 같은 시크한 블랙 깃털로 유니크함을 뽐냈다.      [[[4986621,4987755,3279462]]]  [ Transparent PVC ]      따뜻한 봄과 여름에만 신을 수 있는 시원한 소재의 신발이 있다. 그중 으뜸은 단연 고무로 만든 일명 '젤리슈즈'.  2019년에는 PVC 소재로 만든 슈즈가 유행할 예정이다.​ (Chanel, Alexa Chung, Giorgio Armani 19 S/S Runway)     신은 듯 안 신은 듯 가벼운 무게와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PVC는 샤넬과 알렉사 청(Alexa Chung)처럼 편하게 슬리퍼나 샌들로 신어도 좋고 아르마니처럼 드레스 업할 때 섹시하게 마무리할 때도 좋다. 깨끗하게 정돈된 발과 패디 관리를 우선적으로 추천한다.    [[[4996340,4984305,1696516,133748]]] 진정한 패션 매니아라면 한 계절 앞서 준비해야 된다는 것쯤은 모두 아실 거라 생각한다.  두꺼운 부츠와 털신들은 집어넣어놓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떤 신발을 신으면 좋을지 미리미리 쇼핑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이미지 출처 Gettyimage PinterestCosmopolitan.Com Harpers.com Vogue.fr​

스토리썸네일
드라마 '남자친구' 김진혁의 그 옷
네펜데스(Nepenthes)
브랜드 | 2019. 01. 07 | 조회수 : 1841

     (Needles​ - Mohair Cardigan-Beige Diamond)드라마 주인공들의 패션 스타일은 항상 화제의 중심에 있다. 그중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남자친구' 2회에 나온 박보검 가디건은 '니들즈(Needles)'라는 브랜드의 상품이다. 넉넉한 사이즈로 다이아몬드 패턴이 들어간 모헤어 브이넥 가디건인데 포근해 보이는 컬러감이 매력적인 가디건이다. 니들즈는 케이조 시미즈가 만든 일본의 '네펜데스(Nepenthes)​​' 산하의 브랜드 중 하나인데, 네펜데즈의 산하에는 엔지니어드 가먼츠, 사우스 2 웨스트 8, 니들스, 러프 앤 텀블 등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가 전개되고 있다. ​​최근, 니들즈(Needles)나 사우스 2 웨스트 8(South 2 West 8) 등 일본의 패션 특유의 실루엣을 베이스로 한 브랜드들이 국내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소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몰이 중인 '네펜데스'와 '엔지니어 가먼츠', '니들즈'와 '사우스 2 웨스트 8'을 차례로 만나보자. ​ '네펜데스(Nepenthes)​​' (네펜데스의 로고)      네펜데스(Nepenthes)​는 고유의 스타일과 브랜드로 전 세계에 걸쳐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1988년에 설립된 네펜데스는 일본에 미국 브랜드를 소개하는데 많은 활약을 했고, 아메리칸 캐주얼 컨셉의 생산방식을 준수하며 최고의 퀄리티로 만들어나가고 있는 회사이다.     (좌 : 케이조 시미즈, 우 : 다이키 스즈키)     케이조 시미즈는 네펜데스의 CEO로 일본식 아메리칸 캐주얼 패션인 아메카지풍의 패션을 추구하며 네펜데스 산하의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일본패션을 주류로 만드는데 일조한 인물이다. 13살의 그는 ‘맨즈클럽’ 같은 잡지를 보며 패션에 매료되었고 당시에 유행했던 ‘반 재킷(VAN JACKET)’이라는 브랜드에 빠져들게 된다.   (Made in USA Catalogue / 출처 : GQ Japan)    아메리칸 룩이 일본으로 넘어가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그 중심에는 미국 문화를 동경하던 이시즈 켄스케의 VAN JACKET이 있었다. 반 재킷의 유행과 함께 그의 미국식 의류에 대한 동경이 커져 일본문화복장학원 ‘분카’에 진학하며 패션에 대한 열정을 키워갔다.  그후 아메리칸 캐주얼 컨셉의 샵인 레드우드(Redwood)의 오픈 멤버가 된다. 이때 현재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디자이너이자 네펜데스 뉴욕의 수장인 '다이키 스즈키(Daiki Sujuki)'를 만나게 된다.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   일본 패션 브랜드가 미국에서 브랜드를 시작한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그리고 그 브랜드가 과연 미국보다 더 미국적이라면?이라는 상상으로 시작된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브랜드가 되었다.   (2019ss 엔지니어드 가먼츠 룩북/ 출처 : 네펜데스)      네펜데스를 뉴욕에 설립해 별주 상품과 새로운 미국 브랜드를 소개하고, 자체제작 상품을 만들면서 ‘엔지니어드 가먼츠’를 만들어낸다. 스즈키와 함께 일하던 디자이너가 “저희 옷은 의류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만든 옷 같다”라는 말에서 나오게 된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특유의 복잡한 패턴과 디테일로 실용주의 양식에 기반한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엔지니어드 가먼츠 fwk 2017fw 시즌 / 출처: 네펜데스)     처음엔 5가지의 아이템으로 시작되었다는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현재 200개 이상의 전 세계 리테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유명한 패션 편집샵 사이트에서 그들의 아이템을 다루고 있다.     <엔지니어드 가먼츠X​ 바버 콜라보 한정판> ​ [[[3511796,3521720,4770248]]] '니들즈​(Needles)' 네펜데스 30주년 인터뷰에서 케이조 시미즈는 ‘니들즈(Needles)’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들즈는 힙합 뮤지션과 R&B 가수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로 ​급부상하게 된 브랜드이다. ​ 자유분방한 무드와 아방가르드풍의 느낌의 옷을 선보이고 있다.      (2018FW 니들즈 룩북 / 출처: 네펜데스)    니들즈의 트랙팬츠와 리빌드바이 셔츠가 힙합 뮤지션들 사이에서 보여지면서 조금 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펑키함과 쿨해 보이는 무드가 ‘니들즈’에는 잘 녹아 있으며, 그 어느 브랜드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니들즈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4750318,3886962,4750224]]]    (니들즈의 트랙팬츠를 입은 Tyga / 출처 : pinterest)         '​사우스 2 웨스트 8​(South 2 West 8)'​     니들즈와는 조금 다르게, 낚시와 아웃도어를 이야기하는 브랜드인 'S2W8(사우스 2 웨스트 8)'은 케이조 시미즈가 가장 좋아하는 민물낚시와 같은 취미를 기반으로 한다. 자신의 취미를 조금 더 복잡하게, 하지만 즐겁게 만들고 싶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이 브랜드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텐카라 재킷을 통해서 국내외로 널리 유명해지게 되었다.        LL Bean 과 같은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와의 방향성은 같지만, 트렌디하며 컨셉의 특수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S2W8은 현재 좀 더 다양해진 제품군으로 팬심을 휘어잡고 있다. '네펜데스의 스토어'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도쿄를 가면 무조건 방문하게 된다는 시부야의 네펜데스 스토어는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면모를 보여준다. 플랜트 헌터인 니시하타 세이준이 데려온 350년된 올리브 나무는 식물과 연관된 네펜데스의 이름과도 그 의미를 같이한다. 네펜데스의 로고와 스테인드 글라스 또한 네펜데스 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요소 중의 하나다.    (네펜데스 스토어 도쿄 / 출처 : 네펜데스 홈페이지)     31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네펜데스는 런던에 신규매장 오픈 계획이 있다. 유럽쪽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데, 런던의 스토어는 조금 더 영국적인 느낌을 가미하여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 워낙 재밌는 일을 많이 벌리는 회사답게 런던에서의 행보도 기대된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브랜드를 키워온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끊임없이 패션을 사랑하고 시도하고, 도전했던 게이조 시미즈와 다이키 스즈키의 열정이 대단하다. 처음에는 다른 나라의 옷을 소개하고 알리는 셀렉샵에서 직접 제작까지 진행하며 브랜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네펜데스’라는 이미지가 갖는 힘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그들의 세계관은 뉴욕과 도쿄 넘어 이제는 런던까지 뻗치려 하고 있다.  

스토리썸네일
새해 쇼핑은 너야 너
실패없는 Black Item
아이템 | 2019. 01. 04 | 조회수 : 4943

     샤넬의 미니 블랙 드레스, 이브 생로랑의 Le Smoking(여성 블랙 슈트)등 패션계에서 아이코닉한 아이템들은 블랙인 경우가 많다.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아마도 블랙은 모든 색을 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어떠한 코디에도 실패 확률이 적고, 트렌드에 쉽게 영향받지 않는 블랙 스타일링을 위한 쇼핑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1. OUTER Happy New Year! 새해가 밝았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추위가 강해지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패딩 장만을 꺼리는 이유. '블랙 롱 패딩'을 떠올리면 왠지 김밥에 말려 있는 것 같은 투박함을 생각할 것 같아 코트만 고집하고 계신다면? 따뜻함과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는 이 브랜드의 패딩을 주목하길 바란다.  바로 버버리(Burberry)와 몽클레어(Moncler) 브랜드의 '블랙 롱 패딩'이다. 이 브랜드들의 롱 패딩은 소재가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하는 브랜드이다. ​   1.Moncler Khloe Padding 2. Mocler Hermifur Long Padding  3.Burberry Detachable Fur Padding 4. Burberry AShmoore Padding     허리가 슬림하게 들어가고 후드에 고급스러운 애니멀 퍼가 달려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벼운 소재와 라인을 잡아주는 패딩 선으로 영하 10도가 훌쩍 넘는 날씨에 잔뜩 껴입어도 슬림 해 보인다. 매 년 꾸준히 나오는 대표 디자인으로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오래도록 입을 수 있을 것이다.  [[[3671541,4750530,3479486,2011931,4539057,4085740]]] 2. TOP   심플한 블랙 탑은 4계절 내내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코디에도 이너로 잘 입을 수 있다. 예쁜 핏과 질 좋은 이너를 찾고 있다면 하단의 브랜드 제품들을 살펴보자.  미세하지만 각각 다른 블랙 컬러의 느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 Ami Smile Short Sleeves T-shirt 2. Ami Heart Hoodie 3. Comme des Garcons Polka Dots Long Sleeves 4. Acne Studio Polo T-shirt 5. Versace Sweatshirt 6. OFF-WHITE Black Fire Print Hoodie  프렌치 시크를 남성복에 녹여낸 브랜드 “Ami(아미)”. 깔끔한 디자인과 착한 가격의 아미 제품은 “몰라서 안 입어도 한 번만 구매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이 있는 브랜드이다. 미니멀한 자수가 박힌 블랙 반소매 티나 후드를 선택해 "Ami"의 매력을 느껴보자.  기본 상의를 논할 때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반칙이다. 도트 패턴의 블랙 탑은 청바지나 오버롤 팬츠에 배합하면 귀여움과 시크함을 한 번에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아이템의 대명사인 아크네(Acne)의 폴로 티셔츠도 기본 블랙 상의 리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다. 반면 화려한 프린팅을 선호한다면 베르사체(Versace)의 스웨트 셔츠나 오프 화이트(Off-White)의 후드를 추천한다.    [[[4919454,2677665,2125636,4315580,4817316,4747964]]] 3. Shoes    연말뿐만 아니라 연초에도 모임들이 많다. 오랜만에 만남으로 스타일링에 힘을 주고 싶은 마음에 화려한 의상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때 블랙 슈즈를 선택한다면 전체적인 룩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1. Maison Margiela Tabi Shoes 2. Adidas Raf Simons Runner Sneakers. 3. Maison Margiela Splatter Neat Sneakers 4. Balenciaga Track Sneakers 5. Prada Clipper 6. Gucci Loafer  오랫동안 유행하고 있는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타비슈즈부터 베이직한 구찌(Gucci) 로퍼, 캐주얼한 발렌시아가(Balenciaga) 트랙스니커즈 등 우리가 고를 수 있는 블랙슈즈 브랜드와 디자인은 다양하다. 무심한 듯 하지만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블랙슈즈만 찾는다면 이번 모임은 성공적일 것이다.      [[[4284556,1690404,4294124,4656575,3737133]]] 4. Bags     ‘잘 고른 백 매일 든다’라고 생각하는 에디터는 백 제품들은 항상 블랙으로 고른다. 특히 각 브랜드별 블랙 시그니처 백은 잘만 관리하고 유지하면 리셀을 통해 가격이 올라가는 매직을 선사하니 투자 가치도 있다.   1. Balenciaga Motorcycle Bag 2. YSL “Love Heart” Chain Bag 3. Valentino Studded Cross Bag 4. YSL Gold Chain Wallet Bag 5. Givenchy Back Pack​ 6. Gucci Logo Clutch​    블랙 가방 중 첫 번째는 바로 발렌시아(Balenciaga)가 모터사이클 백! 에디터가 올해 가지고 싶은 가방이기도 해서 사심을 담았다. 오랜 기간 유행 중인 이 백은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발렌시아가의 대표적인 백이다. 시간이 지나면 더욱 빛을 바라는 이 백의 가죽은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입문백으로 추천한다. 블랙과 골드 포인트는 세련된 백의 불변의 법칙. 어느 룩에 매치해도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한 끗 더 올려준다. 골드 포인트가 들어간 발렌티노(Valention) 스터드 계열과 이브 생로랑(Yves Saint Laurant) 체인백을 추천한다. 캐주얼에 매치할 클러치 백을 블랙으로 선택해도 될까? 구찌 로고가 박힌 기본 블랙 디자인의 클러치백을 눈여겨 보자. 흔할 것 같지만 은근히 특별하다. 또한 죠스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일러스트가 그려진 지방시 백팩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4066596,4754585,3335292,3846117,4136777]]] 5. ACC    남녀 공용으로 가장 편하고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으며, 커플 아이템으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블랙 액세서리다. 시크릿한 둘만의 공유 아이템을 정하고 싶다면 하단의 블랙 액세서리를 주목해보자. 솔로여도 시크한 블랙아이템을 통해 더 '빛이 나는 솔로'가 될 수 있다.    1. Gucci Logo Belt 2. Stone Island Bucket Hat​ 3. Burberry Graffiti Wallet 4. Fendi Black Monster Eye Wallet 5. YSL Logo Bracelet​ 6. Kenzo Tiger Hat       구찌에서 화려한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단연 빛을 보는 아이템은 블랙 기본템이다. 베이직한 로고 아이템은 언제든지 스타일리시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기본 구찌 로고가 박힌 벨트나 YSL 로고 팔찌로 심플한 룩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2018년 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색다른 변화를 보여주었다. 그중 버버리(Burberry)의 그래피티 컬렉션과 펜디의 몬스터 컬렉션은 톡톡 튀는 색감과 재치 있는 디자인을 선사하며 젊은 층의 마음을 훔쳤다. 혹시 새해 새 지갑을 알아보고 있다면 레드 그래피티가 새겨진 버버리 지갑과 펜디 몬스터 아이 반지갑으로 스타일에 재미를 줄 수 있다. 편안한 룩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민낯을 감추어 주는 만능 아이템은 바로 모자이다.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의 버킷 모자는 블랙 마스크와 함께 복면룩으로 겨울을 보낸다면 이보다 더 편할 수 없을 것이다. 셀럽들의 비밀 데이트 파파라치에서 꼭 등장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겐조(Kenzo)의 타이거 캡 모자는 남성분들의 눌린 머리를 멋스럽게 감춰줄 것이다.   [[[3342229,3652174,4337003,2448516]]] 지나지 않을 것만 같던 2018년이 어느새 지나갔다. 새해를 맞이하며 모임을 위한 쇼핑, 나 자신을 위한 쇼핑,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쇼핑을 시작해볼 때이다. 연초부터 너무 화려하고 고민이 많이 되는 제품들보다는 데일리 아이템이되는 블랙 색상의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쉽고 시크하지만 모던한 스타일을 레이아웃 해보자.      

스토리썸네일
새해 맞이 피부를 깨끗하게!
겨울철 맨즈 그루밍 아이템은?
아이템 | 2019. 01. 02 | 조회수 : 1067

  CHAPTER 1: SKIN CARE  추위를 피하기 위해 겹겹이 껴입고 그 위엔 패딩 점퍼를, 마지막으로 부츠 끈을 단단히 동여매면 어느정도 완벽하게 무장하는 건 그걸로 끝이 난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중요한 사실은 피부도 빈틈없이 방어해야 한다는 것. 차고 건조한 겨울바람은 피부 건강에 최악이다. 갈라지고 메마른 피부를 위해 꼭 필요한 생존 아이템과 건강한 피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첫 단계는 세안이다. 사실 겨울은 여름보다 세안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 ‘땀을 흘리지 않으니 꼼꼼하게 씻지 않아도 괜찮겠지’ 같은 안일한 생각을 버리자. 하루 내내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방치하는 건 피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피부의 습도를 지키기 위해선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올바른 세안 제품 사용하기. 자신의 피부에 꼭 맞는 제형의 클렌징 제품을 써야 한다.  이솝, 크리니크, 산타마리아 노벨라 공식 홈페이지    1. 크림 타입 이솝의 퓨리파잉 페이셜 크림 클렌저는 탄력 있고 유연한 크림 제형의 제품으로, 중성과 건성 피부에 적합하다. 거품이 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제형의 제품에 비해 건조함이 적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2. 젤 타입 남성 피부 전용인 크리니크 포 맨 페이스 워시는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주는 자극이 덜하다. 피부의 균형이 잡히지 않은 복합성 피부에 적합하다. 충분히 거품을 내어 세안할 것. 3. 바 타입 야자수와 코코넛 오일, 전유를 농축해 만든 산타마리아의 사포네 라떼 가데니아는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저자극 세안 비누다.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거품을 내어 번들거리는 T존부터 건조한 양 볼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속까지 충분히 수분이 공급되기 때문에 건성 피부에 좋다. 물론 더 간단한 방법도 있다. 말 그대로 닦아내는 것이 끝. 패드에 클렌징 성분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패드 한 장을 꺼내 가볍게 피부를 문지른 후 물로 헹궈내기만 하면 된다. 별다른 수고스러움 없이 미세먼지와 각질,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닦인다. 얼굴 안에서 밖으로 피부의 결을 따라 문지르는 것이 좋다. 보통 부드러운 면과 거친 면이 이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데일리 클렌징과 각질 제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메디힐 공식 홈페이지  메디힐의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는 포켓 안의 효소 파우더워시와 필링 패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각질 분해요소인 파파인 엔자임 성분이 노화된 각질과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가꿔 준다. 세안을 마쳤다면 다음 단계는 기초 제품을 발라주는 것. 기초 관리에 신경 쓰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다. 바로 충분한 영양 공급. 바르기만 한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특히 겨울엔 더 중요하다.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겨우내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잘 고른 기초 제품 하나로도 생기 있는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키엘, 아벤느, 랩 시리즈, 헤지스 맨 룰429 공식 홈페이지   1. 토너 세안을 마친 후에 얼굴에 남은 잔여물을 닦아내고 피부 결을 정돈하기에 용이하다. 세안 후 처음으로 피부에 닿는 것이기 때문에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는 패드나 화장 솜에 적셔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토너는 매끈하고 촉촉한 질감의 보습 제품으로, 스쿠알란, 살구씨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식물성 보승 성분이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시켜 준다. 끈적임이 없는 것이 장점. 화장 솜에 적정량을 덜어 얼굴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원을 그리듯 바른다. 흔들어서 사용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2. 세럼 보통 바르는 토너와 크림만으로도 부족한 것 같다 싶으면 중간 단계에 세럼을 더해보자. 아벤느의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은 모든 피부 유형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피부의 겉을 감싸는 보습 막을 형성해 한 번만 바르더라도 지속력이 꽤 길다. 3. 크림 크림을 바르기 가장 좋을 때는 토너와 세럼으로 어느 정도 수분 막을 형성했을 때다. 크림을 바로 발라주지 않으면 금세 피부 표면의 수분기를 빼앗길 수 있다. 부담 없이 매일 바르기 좋다. 랩 시리즈의 워터 차지드 젤 크림은 쫀쫀한 질감으로 겉돌지 않고 피부에 잘 흡수된다.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쿨링감도 느낄 수 있다. 수분 보충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 기능 등 피부 노화 방지에도 탁월하다. 4. 슬리핑 크림 하루 일과에 지친 피부를 위해 가끔은 슬리핑 크림을 바르는 것도 괜찮다. 적당량을 짜서 얼굴에 고루 바른 후 그대로 잠들면 된다. 자는 동안 지친 피부가 회복될 것이다. 헤지스 맨 룰429 슬리핑 퍼펙 크림은 빠르고 효과적인 제품이다. 붙였다 뗐다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주 간편하다. 일반 마스크 팩보다 흡수하는 속도가 느리고, 탄탄한 수분 막을 형성해 주어 밤사이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CHAPTER 2: LIP CARE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은 생기 넘쳐 보인다. 실생활에서도 여러모로 유리하다. 특히 겨울에는 입술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입술은 다른 피부에 비해 피지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땀이 나 유분 분비가 적어 쉽게 건조해지고, 겨울의 차고 건조한 날씨는 이런 현상을 더욱더 심하게 만들어 충분하게 보습해야 한다. 보통 립 케어 제품은 지나치게 끈적이거나 번들거리는 경우가 많아 답답함을 느끼기가 부지기수다. 바르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 이러한 남성들을 위해 나온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립밤 제품을 추천한다.  보타닉힐 보, 그로운 알케미스트, 카멕스 공식 홈페이지   1. 스틱 타입 제일 무난하고 접근하기 쉬운 스틱형 제품. 보관이 용이하고 간단하게 바를 수 있어 들고 다니며 수시로 덧바르기에 좋다. 보타닉힐 보 아이디얼 포 맨의 올 디펜스 멀티 립밤은 각질과 보습, 혈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능성 맨즈 립밤이다. 판테놀과 오일 콤플렉스로 수분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입술에 닿았을 때 자연스러운 혈색으로 발색되어 생기까지 찾을 수 있다. 2. 튜브형 튜브형은 내용물이 바깥에 노출되는 부분이 적어 오염이나 변질될 염려가 적다. 다른 제형의 제품에 비해 무거운 느낌이 강하고 보습 효과가 가장 높기 때문에, 평소 일상생활에서보다는 자기 전 나이트 케어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로운 알케미스트의 립밤은 부드럽고 유연한 질감의 제품으로, 발림성이 좋아 적은 양으로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은은한 바닐라 향과 수박 향이 섞여 난다. 3. 밤 타입 밤 타입 제품은 주로 손가락을 이용해 바르기 때문에 오염의 위험성이 가장 높지만, 취향에 맞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카멕스는 립 보습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브랜드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얇게 펴 바르기 좋고, 끈적임과 밀림 현상이 덜하다. More Tips! 얼굴에만 팩을 한다는 생각은 고리타분하다. 따뜻하게 데운 꿀을 입술에 바르고 랩으로 감싸준 후 15분에서 20분 정도 가만히 둔다. 그리고 닦아내면 끝. 보습제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다. 각질 제거가 필요할 때는 흑설탕과 꿀을 섞어 입술에 바른 후 부드럽게 긁어주는 것이 좋다. 물론 입술 피부는 연약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CHAPTER 3: PERFUME 향은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다. 오래 기억에 남고, 그 기억의 순간 느꼈던 감정도 함께 불러일으킨다. 시간과 장소에 어울리는 향이 있다. 꼭 겨울을 생각하면 스멀스멀 떠오르는 향. 낭만적인 남자가 되고 싶다면 이 계절과 잘 맞는 향을 고르자. 겨울엔 묵직한 우드 계열의 향수가 잘 어울린다. 그렇다고 해서 여름엔 가벼운 향을, 겨울엔 무거운 향을 지닐 필요는 없다. 본인의 체취와 어우러지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공식 홈페이지   메종 프란시스 커정이 선보인 우드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기존 컬렉션의 오 드 퍼퓸을 엑스트레 드 퍼퓸으로 출시했다. 우드 엑스트레 드 퍼퓸은 그야말로 겨울을 위한 향수다. 모래, 바람, 그리고 황금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라오스산 우드의 묵직한 우아함에 사더 우드 에센셜 오일, 샤프란, 엘레미 등이 더해져 깊고 진한 향을 자랑한다. 어우러지는 머스크와 아로마 향은 강렬한 여운마저 남긴다.   좀 더 다양한 우드 계열의 향수를 찾고 있다면? 아래의 이 향수들을 추천한다.  [[[2689534,3005804,2260875,561223]]]  이젠 남자들도 가꾸는 시대이다. 맨즈 그루밍 시장규모는 1조 원을 넘어서고 있을 만큼 주요한 시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루밍족 가운데서도 얼리어답터를 이르는 '그루답터'라는 용어까지 생기고 있는 요즘,  그동안 화알못 남성이었다면 이번에 추천해드린 맨즈 그루밍 아이템으로 ​올 겨울철엔 '그루답터'로 거듭나보길!             

스토리썸네일
맨즈웨어 왕중왕
연말 결산 Top5
기타 | 2018. 12. 21 | 조회수 : 3222

  2018년도는 유난히 패션계의 지각 변동이 많았던 해였다.  오프 화이트의 수장인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대박을 터뜨리더니, 루이비통 맨즈 컬렉션을 ​맡기로 했으며, 구찌(Gucci)는 패션의 새로운 세계관을 정립하더니 어마어마한 매출 파워로 구찌 월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패션 위크에서 부각되었던 루키인 어 콜드 월(A cold Wall) 같은 브랜드나, ‘유틸리티’와 ‘테크 웨어’라는 키워드로 다시금 급부상한 스톤 아일랜드 (stone island) 같은 브랜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Virgil Abloh, Louis Vuitton Menswear Collection    ‘연말 결산’한 해의 화두가 되었던 브랜드와 아이템을 주목해본다.  메종 키츠네 (Maison Kistune)  ▷바로가기       메종 키츠네 서울, 출처 : celebweb    키츠네가 서울에 상륙했다. ‘요망한 여우’로 불리며 사람들의 지갑을 행복하게 털어갔던 그 브랜드가 카페와 함께 신사 가로수길에 정식 오픈하게 되었다. 키츠네 특유의 키치한 로고와 그래픽을 이용한 베이직한 아이템들은 두고두고 입기 좋다.     메종 키츠네2018fw 룩북   [[[3371343,3371346,3371338]]] 어 콜드 월(A Cold Wall*) ▷바로가기     A Cold Wall Nike Collaboration  올해는 칸예 웨스트 패션 사단의 해였다고 해도 무방하다. 버질 아블로, 헤론 프레스턴, 사무엘 로스 등의 굵직굵직한 이름들이 패션씬에 한 획을 그었다. 그중 가장 주목을 해야 할 루키 디자이너로 급부상했던 사무엘 로스, 그의 브랜드인 어 콜드 월은 스트릿씬에 적잖은 충격을 주며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했다. 특히 나이키와 협업하며 공개한 어 콜드 월 보메로는 특이한 모양으로 구매욕을 자극했었다.     a cold wall nike zoom vomero  2019 a cold wall   [[[4520454,4284545,4520468]]] 구찌(GUCCI) ▷바로가기  GUCCI CRUISE COLLECTION / GUCCI 공식홈페이지     구찌 브랜드 사상 최고의 인기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손으로 재탄생한 환상적인 세계관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를 범접하는 크루즈 컬렉션 영상은 특히나 구찌가 얼마나 대단한 상상력을 실체화할 수 있는 브랜드인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2019년 크루즈 캠페인에서 보여준 낭만적인 남성복 스타일링은 올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대비할 수 있는 모범적인 룩들이 될 수 있다.    GUCCI CRUISE COLLECTION / GUCCI 공식홈페이지   [[[4653424,3437386,3413323]]]     루이비통(Louis Vuitton) ▷바로가기    버질 아블로와 칸예 웨스트 / pinterest    여행(Voyage)을 컨셉으로 킴 존스는 루이비통의 맨즈웨어 컬렉션의 지평을 열었다. 루이비통 맨즈웨어 디자이너의 공석을 누가 채우게 될까 의견이 분분하던 도중, 오프 화이트의 버질 아블로가 왕좌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슈프림과의 콜라보레이션은 고루한 브랜드의 이미지에 변화를 주고싶었던 것일까? 하이엔드 스트릿을 이끌어가는 이름이 돼버린 버질 아블로는 역사적인 순간과 함께 2018년을 보내게 되었다. 과연 2019년 그는 루이비통에서 ‘더 텐’에 버금가는 전 세계적인 광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2019 SS Louis Vuitton menswear collection   The ten 시리즈, Nike   [[[3406816,4618173,3538546]]]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바로가기(stone island editorial by popeye)    에롤슨 휴의 ‘아크로님’이 마니아층을 넘어서 일반 소비자에게도 전파되고, 테크 웨어풍의 스트릿 웨어가 슬슬 유행하기 시작했다. 나이키 ACG, 스톤 아일랜드 쉐도우 프로젝트를 이끄는 에롤슨 휴가 추구하는 실용적인 ‘유틸리티’ 스타일이 올해 크게 유행했다. 특히 국내외 힙합 아티스트들과 하이엔드 스트릿을 즐겨 입는 인플루언서들이 테크 웨어 스타일을 소화하면서 ‘스톤 아일랜드’ 브랜드가 거리에 많이 보이기 시작한 듯하다. 특유의 바스락거리고 반짝거리는 나일론 메탈 소재의 피스들이 스톤 아일랜드 유행을 견인하기도 했다.     stoneisland / grind magazine    nylon metal wear by stoneisland [[[4429076,4777001,4793922]]]

스토리썸네일
핫한 셀럽만 입는다는
테크웨어 브랜드 1017 ALYX 9SM
브랜드 | 2018. 12. 18 | 조회수 : 2435

  새롭게 뜨는 스트릿 브랜드 Chapter 2. [ 1017 ALYX 9SM ] 넌 어디서 왔니?요즘 테크 웨어로 많은 패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 1017 ALYX 9SM ]한 번쯤은 들어 본 적 있는가?혹시라도 아직 이 브랜드를 모르거나 브랜드 네임만 아는 이들을 위해 오늘은 새롭게 뜨는 스트릿 브랜드 Chapter 2. 1017 ALYX 9SM에 대해 디깅해보자.  1017 ALYX 9SM는 원래 15 F/W 시즌에 ‘ALYX STUDIO’라는 여성복에서 출발해서 이후 17시즌에 남성복을 런칭하며 점점 두각을 나타냈다. 밀리터리, 고딕, 펑크스타일의 믹스를 특징으로 하여 다른 디자이너의 제품과 함께 입어도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최근 ‘ALYX’는 ‘1017 ALYX 9SM’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왜 쓸데없이, 그것도 길게 브랜드명을 바꿨을까? ‘1017’은 윌리엄스의 생일을, '9SM'은 뉴욕시의 세인트 마크 플레이스 주소를 의미하는데, 브랜드명을 바꾸면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리뉴얼했다고 한다.   [[[3495364,4557880,4557991,3663121]]]     '든든한 셀럽을 절친으로 둔 인싸'1017 ALYX 9SM의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는 레이디 가가, 칸예 웨스트 등 다양한 셀럽들을 디렉팅하며 패션의 내공을 쌓아왔다. 그는 ‘ALYX’의 설립 이전, 버질 아블로, 헤론 프레스톤과 함께 힙한 유스 컬처를 보여주는 브랜드 ‘BEEN TRILL’을 런칭했었다. 14-15년 즈음에 YG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BEEN TRILL’의 제품을 입었던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셀럽들과의 친분과 영향으로 'BEEN TRILL'에 이어 ‘ALYX’를 트렌드 반열에 올릴 수 있었다. 매튜 윌리엄스, 그는 디자이너 중 진정한 핵인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튜 윌리엄스’는 1017 ALYX 9SM을 통해 새로운 패션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바로 ‘테크웨어 트렌드 (Techwear Trend)’이다. #2019 S/S 2019 S/S 패션위크에서 ‘Techwear’를 착용한 패피들의 스트릿 사진이다. ‘Techwear’란 쉽게 말해 전략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모던하게 풀어낸 옷이다. 전투에 바로 나가도 될 법한 SF 느낌의 옷을 생각하면 된다. 아웃도어와 워크웨어, 밀리터리 요소들이 믹스되어 기능적이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이 최근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럼 이제 런칭부터 현재까지 1017 ALYX 9SM의 테크웨어 컬렉션을 사진을 통해 감상해보자. #2016~2017 F/W​ 16-17 F/W 시즌의 여성 컬렉션 룩북이다. 플라워를 테마로 하여 전위적이면서 과감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마치 여전사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컬렉션이다. 17 S/S 시즌의 남/여 컬렉션의 룩북이다. 남성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테크니컬 한 무드를 만들어 나간다. 이때부터 ‘체스트 백’이 등장하여 스물스물 패피들이 눈독을 들이기 시작한다.  다음, 18 Fall 시즌의 여성 레디-투-웨어 의상이다. 여전사를 넘어 탈 우주를 택한 외계인들의 실용복(?)같은 느낌이 든다. 18 F/W 시즌 남성 컬렉션에서 테크 웨어의 방점을 찍었다. 마일스 집업 플리스자켓, 푸퍼(패딩) 베스트 등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올겨울이 가기 전에 하나쯤 장만하면 좋을 듯 싶다. 바야흐로, 따끈따끈한 19 S/S 컬렉션 의상들이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롤러코스터 벨트와 파이톤 소재의 백 (뱀의 가죽에서 착안한 패턴) 에 눈길이 간다. 이번 시즌엔 머리장식이 새롭게 보이는데 마치 히잡을 연상케하는 후드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1017 ALYX 9SM​ X 반스'  1017 ALYX 9SM는 반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니커즈도 출시했는데 컬러에 따라 총 7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영구적인 액상 고무를 얹고 특수 가공 처리를 하여 전례없던 비주얼에 내구성도 향상되어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했다. (alyxstudio.com​)      ‘악세사리가 열일하는 브랜드’ 1017 ALYX 9SM는 사실 악세사리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체스트 백과 바디백, 롤러코스터 벨트이다. 칸예가 착용해 유명해진 바로 그 아이템 ‘체스트 백’은 군용 아이템에서 착안하여 한화 80만원 정도이다. 롤러코스터 벨트는 안전벨트에서 고안한 아이템으로 버클이 굉장히 커서 벨트에 바지를 맞춰야 할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한화 20만원 정도이다. 역시 작고 예쁜 건 비싸다. 이 악세사리들 중 하나만 둘러매줘도 너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바로 패피.  [[[3495366,3495365,3495361]]]  그럼 이제 핫한 1017 ALYX 9SM의 아이템을 착용한 셀럽들을 만나볼까?​     이안 코너는 ‘ALYX’의 ‘40MM 레더 하이킹 부츠’와 함께 스트릿 고스룩을 완성시켰다. 에이셉 라키와 칸예 웨스트는 ‘ALYX’의 간판 아이템 롤러코스터 벨트와 체스트 백으로 진정한 패피의 모습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IDOL’ MV에서 사람 얼굴이 원 포인트 된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했다. 웬만한 핫한 셀럽은 다 입어봤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미성과 기능성으로 패피들을 사로잡은 '1017 ALYX 9SM' 여러분도 ‘ALYX’ 의 테크웨어 스타일로 한 번 멋 내보는 건 어떨까?새롭게 뜨는 스트릿 브랜드 Chapter 1.   [보러가기​]

스토리썸네일
어글리? 어그!
보기만 해도 따뜻한 방한용 신발
아이템 | 2018. 12. 13 | 조회수 : 1686

       올해 초 하이엔드 브랜드인 와이 프로젝트(Y Project)와 어그(UGG)의 콜라보레이션이 있었다. ​   UGG X Y PROJECT 콜라보레이션     와이 프로젝트의 디자이너 글렌 마르탱은 어그의 특징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존 부츠의 형태를 탈바꿈시킨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어그 부츠가 어글리 부츠가 되었다며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랭했지만 흔히 보던 것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만든다는 것에는 박수를 쳐줘야 하지 않을까? 올해도 겨울의 한파가 한국을 덮을 것이라고 예견된다. 이미 한차례 엄청난 추위가 서울을 강타한 것을 보니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올해 유난히 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는 어그(UGG)부터 패딩이라는 소재를 신발로 녹인 노스페이스(North face), 덕부츠(Duck boots)의 원조격이라고 불리는 엘엘빈(L.L.Bean)까지, 발 동동 구르지 않게 해줄 방한 신발들을 소개한다. 어그(UGG) 어그부츠는 호주 출신 회계사이자 서퍼인 브라이언 스미스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브랜드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서퍼들은 1960년대부터 서핑을 하고 해변가에서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그 부츠를 신었다고 한다. 호주 출신 서퍼 쉐인 스터드만(Shane Stedman)은 서핑 후 자신의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신고 벗기 편한 부츠를 디자인했는데 그 부츠가 UGH BOOTS(UGG 브랜드의 초창기 네임)이다. 호주의 서퍼들의 아이템이었던 어그 부츠는 브라이언 스미스를 통해 브랜드화되고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양털부츠 사업이 시작되었다.     어그 부츠를 신은 호주의 서퍼들     겉은 스웨이드로 되었고 내부는 양털로 제작되어 보온과 통풍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어그 부츠의 장점은 캘리포니아의 서퍼들에게도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어필되었다. 처음에는 서퍼들에게서 애용되다가 곧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이미지와 결합되어 점차 높아지는 유명세와 함께 도심에서도 인기를 더해갔다.     UGG의 2018 Campaign image      한때는 국내에서 영의정 신발이라고 불리며 어글리 슈즈의 대명사로 인식되기도 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기를 끄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제품군도 다양해졌다.   [[[3802178,4627731,4519062]]] 어그 부츠를 신은 알렉사 청    Sacai X UGG 콜라보레이션      특히 올해는 와이 프로젝트와 사카이, 그리고 베이프 등에서의 콜라보레이션 러브콜을 받아 입지를 증대시키고 있는데, 치토세 아베의 사카이 특유의 에스닉한 무드와 어그 부츠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노스페이스​(North Face​) 패딩슈즈     어그 부츠와는 다르게, 방한용 신발에서 특별하게 부각되는 아이템이 바로 ‘패딩슈즈’이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이자 최근 테크웨어 열풍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브랜드인 노스페이스는 패딩으로 된 슈즈와 부츠를 선보였다. 실제로 추운 나라나 지역에서 많이 착용하는 모습을 보았고, 다양한 소재로 제작한 신발이 많다 보니, 실용성을 생각하면 착용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좌 : 패딩 슬립온, 우: 패딩 부츠      슬립온의 경우에는 탈착이 쉽다는 장점이 있고, 부츠의 경우에는 정강이를 덮는 완벽한 방한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패딩 소재이기 때문에 눈과 비에 강하며, 부츠의 경우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밑창 설계가 되어있어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2214002,2214817]]] 덕 부츠 (Duck boots)  L.L.Bean 엘엘빈사의 덕부츠       흡사 오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덕부츠는 1912년 엘엘빈(LL BEAN)에 의해서 만들어진 부츠이다. 원래는 빈 부츠(Bean Boots)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된 부츠이며, 헌팅슈즈이다.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비와 눈에 강하다는 특징을 지니고있다. 대너, 소렐, ABC마트에 판매되는 덕 부츠의 원형이 바로 이 빈 부츠에서 파생되어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추운 겨울에 적합한 사냥용 부츠로 제작된 이 빈 부츠는 신발 윗부분을 고무로 처리해서 물이 들어오지 않게 막았다. 발이 젖지 않게 함으로써 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2017년에는 70만 켤레 판매를 목표로 제작했으며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 제품군 또한 다양한 것을 알 수 있다.   [[[ 2117071,2117070,2169647]]] 소렐 부츠를 신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      이 덕부츠를 기반으로 유명세를 치른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쏘렐(Sorel)이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착용해서 유명해졌다. 혹한의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기능은 물론 안쪽 양털의 포인트가 있어 유명해졌고, 도시에서도 손쉽게 코디가 가능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Sorel 소렐 부츠 캠페인 룩북       무게감이 있고 투박하지만 한파에는 이만한 부츠가 없다. 특히나 눈이 오는 날 젖은 어그에 당해본 적이 있다면 올 겨울 필수로 장만 해보자.    [[[4471202,4471234,2325324]]]         ​ 

스토리썸네일
*Merry Christmas*
홀리데이 한정판 기프트!
기타 | 2018. 12. 11 | 조회수 : 1423

  12월 중순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과 길거리에 들려오는 캐럴까지 괜스레 마음을 설레게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일 년 동안 감사했던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소중한 날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무엇을 선물해야 될지 고민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카테고리별로 에디터가 뽑은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를 제안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나오는 홀리데이 한정판 위주로 추천해드릴 테니 이 시즌에만 전달할 수 있는 선물로 2018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자. 1. Clinique 이런 혜자 립 제품을 봤나!!!! 크리니크 미니 처비스틱 홀리데이 리미티드 세트(Clinique Mini Chubby Stick Holiday Limited Edition)에는 무려 20개의 미니 사이즈의 스틱이 들어있다. 컬러는 브라운부터 레드까지 여러분이 상상하는 모든 색상이 다 있으니 이 세트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2019년에 립 걱정은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Clinique Chubby Stick  스틱 사이즈도 작아 파우치 여기저기에 하나씩 넣어놓을 수 있다. 따라서 갑자기 잡힌 약속에도 입술에 생기를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촉촉하고 크리미한 제형으로 건조한 겨울바람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스와 맥에서도 미니 립스틱이 있으니 함께 고민해보길. [[[3736966,3957562,3769875]]] 2. Comme des Garcons X Gucci 올해 가장 HOT 한 브랜드 두 가지를 뽑자면 단연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구찌(Gucci)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듯이 이 두 개의 브랜드가 손을 잡아 ‘홀리데이 토트백’을 내놓았다!        Gucci X Commdes Garcons Holiday  이동휘 외 여러 셀럽이 들어서 유명해진 꼼데가르송 PVC 에코백이다. 구찌의 시그니처 그린-레드-그린 '웹' 스트라이프가 중앙에서 수직으로 내려가며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2017 Comme des Garcons Holiday     혹시 크리스마스 초록 괴물 그린치(Grinch)를 좋아한다면 2017년 꼼데가르송 홀리데이 티셔츠를 구매해도 좋다. 에디터도 소장하고 있는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템이다.   [[[4534841​,2251040]]] 3. Burberry 연말이 올 때마다 영화 같은 퀄리티의 캠페인을 내놓는 버버리는 올해도 여배우 Kristin Scott Thomas, 전설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시에나 밀러 (Sienna Miller),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gn)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이 버버리의 홀리데이 시즌을 알렸다.    Burberry Gift Collection Campaign  "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BurberryChristmas _Close Your Eyes and Think of Christmas   특히 17년 동안 버버리 디렉터를 맡은 크리스토퍼 베일리 (Christopher Bailey)가 떠나고 버버리를 책임지게 된 리카르도 티씨 (Riccardo Ticci)는 “영국식 홀리데이”라는 주제로 선물 컬렉션을 선보였다.       Burberry Present Collection    한 폭의 그림 같은 이미지가 담긴 드레스, 고급스러운 버버리만의 고유 체크무늬, 그리고 레드 컬러가 핵심 아이템이다. 그들을 입으면 마치 영국 왕실에서 파티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만 같다.      [[[4656894,4656775,3758986]]] 4. Moschino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제레미 스캇(Jeremy Scott)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있는 모스키노(Moschino)는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일상이나 동물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컬렉션으로 풀어낸다. 모스키노의 대표 동물은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곰!!!!! 모스키노의 여러 시즌의 주인공을 담당한 테디는 올해 2018F/W 와 2019S/S에도 집중되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테디 홀리데이 (Teddy Holiday)”가 출시되었다.     Moschino Teddy Holiday Campaign Image      “This is Not a Moschino Toy”라는 문구의 테디 주위에 크리스마스 조명을 둘러싸여 귀여우면서도 위트가 살아있다. 티셔츠, 후디, 집업, 백팩, 핸드폰 케이스까지 있으니 각자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러 가자! ​  [모스키노 상품 더보러가기]   Moschino Teddy Holiday  [[[4632134,4630602,4628118]]] 5.Loewe 겨울 제품들은 꼭 두껍고 따뜻해야 될까?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꼭 레드 컬러여야 할까?대부분의 브랜드가 스웨터, 목도리 등 겨울 상품들을 릴리즈할 때 로에베는 시원한 소재의 스커트, 반소매 카라 티셔츠, 그리고 블루와 옐로를 메인 컬러로 한 시원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하였다.     Loewe Holiday Colletion  캘리포니아가 연상되는 섹시한 서퍼가 크리스마스 리스를 목에 걸고 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더욱 유니크하다. 히터가 빵빵한 실내에서 아우터를 벗었을 때 센스를 발휘하고 싶다면 GET!  [[[4628031,4659329,3206371]]] 6. Skinny Dip 진정한 패션 피플은 핸드폰 케이스까지 센스 있게 챙긴다. 키치한 영국 액세서리 브랜드인 스키니딥(Skinny Dip)에는 다양한 핸드폰 케이스들이 있다. 귀여운 산타, 스타벅스, 털모자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아이템들이 그려져 있는 케이스는 핸드폰을 사용할 때마다 연말 분위기를 내줄 것이다. 특히, 커플로 사용하면 금상첨화! Skinny Dip Christmas Phone Cases  [[[2164007,2164275,4493651]]] 보기만 해도 설레는 한정판 리스트, 센스있게 선물할 수 있는 홀리데이 아이템으로 가득한 2018년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미지 출처​Hypebeast.com​graziame.com​

스토리썸네일
유스하고 감성적인 브랜드
새롭게 뜨는 'DOUBLET'
브랜드 | 2018. 12. 07 | 조회수 : 1045

  베트멍과 오프화이트의 뒤를 이을 새로운 스트릿 브랜드를 추려 보았다. 새롭게 뜨는 스트릿 브랜드 Chapter 1 [ DOUBLET ] 넌 어디서 왔니?  유스하고 감성적인 컨셉의 스트릿 브랜드 [ DOUBLET ] 낯선 이 브랜드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럼 이제 일본의 스트릿 브랜드 ‘DOUBLET’에 대해 깊이 알아보자.  ‘DOUBLET’ 흔히 들어본 브랜드는 아니다. 2012년 디자이너 마사유키 이노가 패턴사 무라카미 타카시와 함께 런칭한 일본 브랜드이다. 브랜드명 ‘DOUBLET’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의 말장난에서 유래되었다. 베이직하고 스탠다드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당돌한 아이디어를 섞은 위화감있는 일상복'이라는 컨셉이다. 기존의 이미지가 부분적인 전환을 거듭하여 새 것이 되어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DOUBLET​은 세계적인 편집샵 ’Colette‘, ’Dover Street Market‘, ’10 Corso Como‘에 입점해있으며, 가격대는 셔츠나 니트류가 보통 3만엔 이상의 중고가이다. 놈코어의 흐름에 대한 하나의 해답의 제시한 ‘DOUBLET’, 일본의 베트멍과 도쿄의 뎀나 바잘리아로 불리며 현재 세계의 뜨거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LVMH Prize가 선택한 남자’ DOUBLET​의 디자이너 마사유키 이노​   디자이너 마사유키 이노는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미하라 야스히로(Mihara Yashiro)에서 7년간 신발과 악세사리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후 2012년 ‘DOUBLET’을 런칭한 뒤 도쿄 패션위크에서 그의 옷들을 선보여왔다. 그는 올해 신인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2018 LVMH Prize’의 최종 수상자가 되었다. 혁신적인 텍스타일 디자인과 상업적 제품성이 그를 영광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스트릿(Street)과 전위(Avant-garde)를 넘나드는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있는 ‘DOUBLET‘! 이제 옷을 보며 마사유키 이노의 감성을 느껴보자.  ‘DOUBLET’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17F/W Collection이다. 투머치한 익살스러움이 포인트이다. 유화 Hand Painted 퍼 자켓과 낙낙한 핑크 칼라 팬츠로 한층 위트가 묻어난다. 퍼 자켓은 GD의 착용으로 큰 화제가 됐었다. 오버사이즈 롱기장의 자수디테일 코트, 다양한 와펜이 부착된 점퍼 등 17F/W Collection에서는 8-90년대의 유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그럼 이제 아이템별로 ‘DOUBLET’을 디테일하게 파헤쳐보자.주목해야 할 Key Item OUTER  ​ 18F/W 시즌 주목해야 할 OUTER 아이템들이다. 퍼 자켓, 항공 점퍼 등 지난 시즌과 비슷한 뉘앙스의 아이템이 보여진다. 17F/W 시즌의 퍼 자켓의 좋은 반응으로 이번 18F/W 시즌에도 퍼 자켓이 등장했다. THE PAINTING’ Wolf/Tiger Faux Fur Jacket이다. 아크릴 100%의 인조 퍼 소재로 등판에 크게 동물 프린팅이 인상적이다. 또한 ‘DOUBLET’의 고유한 특징인 과잉 와펜이 패치된 항공 점퍼도 눈여겨 볼 만하다. 주목해야 할 Key Item Fur Jacket​  GD의 착용으로 큰 화제가 됐었던 17F/W 유화 Hand-Painted 퍼 자켓이다. 알파카와 울 혼방 소재로 GD의 착용 후 없어서 못 구하는 제품에 등극했다. 이 아이템으로 ‘DOUBLET’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으며, 브랜드의 상징적 요소가 되었다.  주목해야 할 Key Item SHIRTS   18S/S Plastic Covered-Shirts이다. 개인적으로 ‘DOUBLET’에서 가장 사고 싶은 아이템이다. 코튼 100% 소재로 외관에 라미네이팅 코팅이 되어 있어 반짝거리는 광택 느낌이 굉장히 독특하다. 슬로건, 낙서, 스템프 프린팅이 유니크함을 극대화 시킨다.  추가로 18F/W에 공개된 Shirts아이템들이다. 과한 PVC소재의 느낌보다는 와펜이나 자수 프린지같이 디테일에 좀 더 집중한 모습이다.  주목해야 할 Key Item T-SHIRTS  18S/S와 18F/W 눈여겨보는 저지 T-SHIRTS 아이템들이다. ‘DOUBLET’의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레터링, 자수, 프린지, 와펜, 고광택의 라미네이팅 패브릭의 사용이 베이직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주목해야 할 Key Item ACCESSORY  ‘DOUBLET’만의 독특한 감성이 들어간 Bag과 Belt다. 18S/S의 PVC소재의 투명한 벨트, 접은 셔츠가 그대로 보여지는 클러치는 정말 재밌지 않은가? 이제 내노라하는 패션 매체들이 ‘꼭 알아야 할 일본 브랜드’로 칭하며 고유명사가 된 ‘DOUBLET’현재 일본의 스트릿을 제대로 담아내는 ‘DOUBLET’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새롭게 뜨는 스트릿 브랜드 Chapter 2.   [보러가기]

스토리썸네일
중국 무시하면 큰일 나
돌체 앤 가바나의 위기
기타 | 2018. 12. 05 | 조회수 : 2731

  24시간 안에 캔슬된 패션쇼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패션쇼 캔슬링 망신의 주인공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이다. 돌체 앤 가바나는 화려한 프린팅과 인플루언서를 런웨이에 세우는 등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일주일 동안 중국, 상해에서 진행하기로 한 “THE GREAT SHOW” 패션쇼가 모델들과 인플루언서​들의 보이콧 등으로 급하게 취소되어 SNS에서 뜨겁게 언급되고 있다.   Dolce & Gabbana The Great Show Image  HOW DID IT HAPPEN?  지난주 11월 18일, 패션쇼 “THE GREAT SHOW”을 앞두고 홍보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영상을 틀면 돌체 앤 가바나 의상을 입은 아시안 모델이 젓가락을 사용하여 피자 등의 이탈리아 음식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맨손으로 먹어도 될 피자와 파스타를 젓가락으로 연출해 동양인 비하 의견들이 여기저기서 불거졌다.    지금은 내려진 돌체 앤 가바나 홍보 영상의 한 장면   ​D&G 디자이너는 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 와 도메니코 돌체(Domenico Dolce) 2명이다. 그 중 스테파노 가바나가 논란이된 해당 캠페인 영상을 내렸다. 하지만 “중국은 똥 같은 나라”, “무식하고 더러운 냄새가 나는 마피아”등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인스타그램 DM(Direct Message)을 통해 내뱉었고, 전체 공개되어 많은 비난을 받게 되었다. 스테파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이 해킹 당하였다고 뒤늦게 포스팅을 올렸지만 대화를 공개한 건 돌체 앤 가바나 모델 중 한 명이었다. 아마도 진실을 모르는 건 본인이 아닐까 싶다.      Dolce & Gabbana Instagram     IT’S NOT THE FIRST TIME    사실 이번 사건은 놀랍지 않았다. 돌체 앤 가바나는 과거에도 여러 번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10년 전인 2007년에는 5명의 남자 모델과 바닥에 누운 포즈의 여성 모델로 화보를 찍어 집단 성폭력을 미화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 화보는 패션 업계에서 현재까지도 비난을 받고 있는 화보 중 하나이다.    Dolce & Gabbana 2006 Campaign     문제는 보통 두 디자이너 중 스테파노(Stefano)가 일으키는 것 같기도 하다. 2011년 오스카 시상식 때 가수 셀레나 고메즈의 의상들을 모아놓은 포스팅에는 대놓고 “그녀는 너무 못생겼어”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스테파노는 거울도 안 보고 생각한 것이 분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지위도 명예도 있는 디자이너가 방구석에서 타자나 두들기는 한심한 악플러로 보이는 순간이였으니 말이다.      Selena Gomez Instagram & Stefano(Designer of D&G) Reply     2013년 패션쇼 런웨이에는 흑인 모델은 단 한 명도 세우지 않았다. 대신 백인 모델들은 “노예제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귀걸이를 착용하게 하였다. 당시 많은 이들이 돌체 앤 가바나의 백인 우월주의에 실망을 했고 유명 가수 엘튼 존은 돌체 앤 가바나 보이콧을 하기도 했다.     2013 Dolce & Gabbana discrimination earrings     2016 S/S 캠페인 광고에서 다양한 인종의 모델들이 스파게티를 먹는 장면이 있다. 서양 모델들이 포크를 사용할 때 동양인 모델만 턱받이와 맨손으로 스파게티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가 봐도 동양인을 미개하다고 표현한 이 캠페인 또한 논란이 되었으나 비교적 잠잠하게 마무리되었다.     Dolce & Gabanna 2016 S/S Campaign    SORRY BUT NOT SORRY 중국 시장이 대단하긴 한가보다. 콧대 높고 무례하기로 유명한 브랜드 창립자들은 Weibo와 유튜브에 “Dolce & Gabanna Apologize" 계정까지 만들어서 “이번의 실수를 배워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중국어까지 섞어서 사과 영상을 올린 걸 보니 말이다.     Dolce & Gabanna Apology    돌체 앤 가바나의 사과는 결국 중국인들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하여 불매 운동 또한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중국 대표 쇼핑몰 알리바바(Alibaba), 티몰(T-mall), 징동닷컴(JD)과 영국 베이스 럭셔리 쇼핑몰 육스(Yoox), 네타포르테 (Net-a-porter), 미스터 포터(Mr.Porter) 모두 돌체 앤 가바나 제품들을 사이트에서 내렸고 오프라인인 백화점과 면세점에서는 돌체 앤 가바나 제품들이 사라졌다. 그뿐만 아니라 유명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도 돌체 앤 가바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를 끊었고, 배우 장쯔이는 앞으로 돌체 앤 가바나 불매에 대한 입장 글을 올렸다.     PLEASE LEARN     패션이란 화려하지만 그 뒤에는 정치, 역사를 포함한 문화가 녹여져 있다고 생각한다. 이탈리아 브랜드가 상해에서 패션쇼를 연다고 하면 중국에 대한 문화적인 공부가 선행되고 아시아 고객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려면 아시아인들에 대한 차별은 당연히 없어야 된다.  중국은 명품 브랜드 매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재 명품 소비의 32%를 차지할뿐더러 2025년에는 46%까지 오를 전망이다. 단순히 중국을 캐시카우 시장으로 봤다가는 큰코다친다는 사례를 돌체 앤 가바나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앞으로 타 브랜드들도 이번 사건을 타산지석 삼아 중국, 아시아 그리고 어떠한 인종, 문화에 대하여 조심하는 브랜드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이미지 출처​infokomputer.com​Dailymail.co.uk​

스토리썸네일
세계에서 가장 앙증맞은 박람회
Pitti Bimbo 피티 빔보!
기타 | 2018. 11. 29 | 조회수 : 853

  매해 2번 이탈리아 피렌체의 Fortezza Da Basso 에서 열리는 지상 최대의 남성복 박람회 ‘Pitti Uomo(피티 워모)’는 세계 모든 패션관계자를 열광하게 하는 최고의 패션 박람회다.   웅장함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Pitti Uomo(피티 워모)’ 쇼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쇼가 있다면?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로 87회 행사를 치렀던 ‘Pitti Bimbo(피티 빔보)’가 그 주인공이다.                       피티 빔보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웨어 박람회로 지난 87회에서는 전 세계 557계의 컬렉션, 그중 347개의 해외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5,300명 이상의 바이어와 10,000 이상의 방문객이 박람회를 오고 갔다고 한다. 단순히 오프라인에서만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것이 아니라 좁게는 백화점 부띠크부터, 넓게는 이커머스 시장까지 포함하는 거대한 키즈웨어 박람회다.         국내에서는 '피티 워모'만큼 알려져 있지 않고 국내 아동복 시장 특성상 해외 키즈웨어 수입이 아무래도 적다 보니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해당 박람회에 참여하는 브랜드를 잘 살펴보면 세계적으로 브랜드 파워가 있는 키즈브랜드와, 패션하우스의 키즈웨어 라인까지 만나볼 수 있어 주목해도 좋을 박람회다. MSGM 키즈, 모스키노의 키즈라인, 마이클 코어스, 에르노 키즈라인 등의 브랜드가 리스트업 했었으며 이외 이탈리안 브랜드의 대거 참여로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3769414,3853605,3853446]]]             박람회 자체의 구역도 16개 이상으로 이루어져있고, 각각의 매장의 컨셉을 볼 수 있는 부스를 만들 수 있는 넓은 구역을 제공해 다양하고도 멋진 키즈웨어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키즈 모델들을 기용한 피티 빔보의 에디토리얼 또한 상당히 수준 높게 제작되고 있다.              특히 ‘키즈’를 주제로 한 박람회라 ‘패션’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카테고리, 아이템 구성을 보여준다. 유아용 젖병과 모빌 그리고 턱받이, 원단을 생산하는 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하며 그 다양성으로 소비자를 신경 써야 하는 다양한 바이어들의 니즈를 채워주고 있다.    [[[3643839,3462988,4018757]]]            올해로 5주년을 맞게 되는 디스퀘어드2의 키즈라인은 피티 빔보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고 한다. 앙증맞은 아이들이 옷을 입고 사진 찍으며 뛰어노는 모습이 전시회를 행복으로 가득 채웠다. 첫날 진행되는 키즈웨어 패션쇼 또한 전시회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메인 행사라고 한다.    [[[3992128,3012514,2927533]]]        다음 피티 빔보 88의 공식 행사는 2019년 2월 17일부터 19일로 잡혀있다. 귀여움과 앙증맞음을 컨셉으로 하는 피티 빔보는 상당히 매력적인 행사다.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 귀여운 행사에 주목해보는건 어떨까?‘Pitti Bimbo 피티 빔보’​www.pittimmagine.com/en/corporate/fairs/bimbo.html​​이미지 출처​PITTI IMMAGINE BIMBO​​ 공식홈페이지Pitti immagine 공식 홈페이지​kidswear magazine​디스퀘어드2 공식홈페이지​  

스토리썸네일
뚜렷한 개성
Sensation한 일본패션
스타일 | 2018. 11. 26 | 조회수 : 1636

  일본 디자이너들은 왜 주목을 받았을까?   가장 유명한 동양의 패션 디자이너는? 열에 아홉은 레이 가와쿠보를 꼽을 것이다. 꼼데가르송의 디자이너로, 전국민이 한개 씩 갖고 있는 바로 그 하트 로고의 디자이너이다. 그 이외에도 요지 야마모토, 이세이 미야케 등이 있다. 이들은 패션계에서 걸출한 스타일을 만들었고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이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들이 이렇게 유명해진 것일까? 바로 그들이 서양 디자이너들과 전혀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서양의 쿠뛰르 패션 하우스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패션을 전개했다. 약간 설명을 덧붙이자면, 서양 패션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는 '비례'와 '신체의 아름다움'이다. 서양의 패션 디자이너들은 예로부터 신체의 비율, 비례를 철저하게 따르며 비례를 특히 중요시하였다. 하지만 일본 디자이너들은 신체의 비율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선과 전체적인 실루엣을 중요시 한다. 일본 패션이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던 1970년대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많은 패션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렇듯, 독특한 실루엣과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일본 디자이너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일본 디자이너 3대장 - 이세이 미야케, 레이 가와쿠보, 요지 야마모토의 복식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이세이 미야케      이세이 미야케는 서양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섬유와 의상을 선보였다. 폴리우레탄 시트로 만든 모자, 합성섬유 메탈 원단으로 만든 주름장식의 튜닉과 스톨, 낙하산 모양 바람막이 코트 등이 대표적이다. 그의 옷은 몸에 붙지 않게 걸쳐 입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 이세이 미야케에서 가장 유명한 옷은 플리츠 플리즈 컬렉션이다.    플리츠 플리즈란? 플리츠 플리즈는 30톤의 롤러 압력으로 폴리에스테르 원단에 주름을 잡아 가공한 원단이다. 원단 자체가 가진 복원력이 탁월해 접었다 입어도 다림질해 입은 것처럼 말짱하다. 실용성 그 자체다. 원단에 구김이 없기에 활동성이 높다. 옷을 통해 몸매가 드러나지 않고 옷의 외형이 갖는 아름다움은 유연하며 수려하다. 주름진 조형성을 인체에 적용해 매우 직선적이고 기하학적인 형태를 가진 의상이다. 옷을 통해서 신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서양 디자이너들에게 이는 새로움 그 자체였다.     [[[4042901,3910165,4041480]]]     2. 레이 가와쿠보     꼼데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는 옷을 해체하여 새로운 형태로 재조합했다. 니트에 구멍 뚫기도 하고 볼록한 형태의 패딩을 단 기괴한 드레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메리칸 레트로를 표방하는 톰 브라운도 종종 기괴한 드레스를 선보이지만 그 이전에 레이 가와쿠보가 있었다.    그녀는 1982년 요지 야마모토와 함께 콜렉션을 선보였으며 그와 함께 올 블랙 패션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들이 선보인 디자인은 밑단과 봉합 선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찢긴 듯한 미완성적인 모습이다. 깃과 포켓은 일반적인 크기나 위치에서 벗어나 있다. 옷 구조는 해체되어 불규칙하며 비대칭적으로 재구성되었다. 당시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중시한 서양 디자이너들과는 전혀 다른 옷이었다. 불규칙함, 미완성적인 모습, 비약, 신체 전부를 드러내지 않는 옷은 여성의 실루엣이 옷으로 전부 드러나야 한다는 기존 개념을 뒤바꾸었다.         [[[3431322,2654324,4356680]]]   3. 요지 야마모토​        요지 야마모토는 Y-3의 디자이너이다. 남자들에게 구매 욕구를 일으킨다는 Y-3는 스포츠 미니멀리즘으로 대두된다. 그의 브랜드처럼 그 역시 미니멀리즘의 거장이다. 전통적인 봉제로 몸에 딱 맞춘 옷 대신 몸을 헐렁하게 감싸는 레이어링 디자인을 추구한다. 이 같은 방식은 서양의 테일러링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다. 서양패션에서 옷은 입은 사람의 몸의 형태가 이끌지만, 일본의 옷은 패브릭과 텍스쳐가 이끈다.     [[[4409815,4408689,4410492]]]         일본 미술은 언제나 유럽에 큰 영감을 준다. 유럽과는 다른 관점의 전위적인 색채는 일본 디자이너들뿐만 아니라 루이비통을 위시한 패션하우스에 새로운 에너지를 주었다. 마크 제이콥스는 쿠사먀 야오이 작품에 영감을 받아 핸드백을 만들기도 했고, 2012년에는 협업을 했다.   무라카미 다카시도 마찬가지이다. 슈퍼플랫이라 불리는 팝 아트 스타일로 유명한 그는 루이비통과 협업한 핸드백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그 역시 루이비통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칸예 웨스트의 앨범 커버도 작업했다. 그가 새롭게 만든 ‘카이카이키키’는 지드래곤을 비롯한 수많은 셀렙들이 다양한 패션 소품으로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610115,2040826,3220022]]]        이러한 다양한 영감을 준 일본문화를 서양 패션디자이너들도 적극적으로 디자인에 가미했다. 디올, 랑방, 드리스 반 노튼, 프라다, 미우미우, 에트로, 발렌시아가 등 명망있는 패션하우스와 디자이너들도 일본 미술에서 영감을 받은 옷을 꾸준히 선보였다. 특히 그 중에서 존 갈리아노가 돋보였는데 그는 디올의 오뜨꾸뛰르에서 기모노를 새롭게 해석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일본의 패션과 확실한 개성은 어쩌면 굉장히 난해할 수도 있지만 그 파급력은 서양의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 계기로 대중화되었다. 일본의 3대 패션 디자이너들은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세계 패션시장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이 외에도 무라카미 다카시, 다카다 겐조 등 많은 디자이너들이 세계 시장으로 발굴되었으며 패션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산업 디자인 등 많은 분야에서 그들의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미지 출처isseymiyake.com​vogue.com​yohjiyamamoto.tumblr.com​hypebeast.com, highsnobiety.com.​  

스토리썸네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의 아이콘
리틀 블랙 드레스
스타일 | 2018. 11. 23 | 조회수 : 1011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의 아이콘‘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이 말을 남긴 한 여성은 자신이 한 말을 증명하듯이 시크하고 심플한 드레스 한벌을 남겼다. ’리틀 블랙 드레스’ 이 옷을 만든 여인은 가브리엘 코코 샤넬이다.    리틀 블랙 드레스는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 자체가 되었다      1920년대, 여성이 마주한 상황은 단순하지 않았다. 유행성 독감과 1차 세계 대전으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1:3.그 결과 수많은 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했고, 독립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독립적인 일을 맡은 여성들의 증가로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고 노동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그녀는 오히려 남성복에 집중했고 여성복의 실용성을 더해갔다.       1910년대 제분소에서 일을 하는 영국 여성들 심플하고 장식없는 모자 디자인을 통하여 기품을 드러낸 샤넬은 수많은 상류층 여성들이 그녀의 가게로 몰려왔다. 모자를 시작으로 그녀는 트위드 자켓, 인조 보석, 퀄팅 백, 카멜리아 장식, 금장 체인 벨트, 리틀 블랙 드레스 등 지금의 샤넬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을 만들었다.    ‘L B D’ 리틀 블랙 드레스를 통하여 여성이 추구하는 하나의 상징이자 오브제가 되었다.    1926년 미국판 보그에 처음으로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다. 무릎에서 끝나는 짧은 스커트, 긴소매, 대각성형태의 장식은 새롭고 현대적이고 우아했다. 단숨에 리틀 블랙 드레스는 1920년대 진취적인 여성들이 가장 열광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무엇보다 리틀 블랙 드레스는 용도에 따라서 다르게 입을 수 있었고, 사무실, 파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입을 수 있는 놀라운 실용력도 겸비하고 있었다.  후대 디자이너들은 새롭게 해석해서 선보이고 있다   디올, 지방시, 프라다, 랑방, 버버리같은 패션하우스에서 자라같은 SPA브랜드까지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지금도 출시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리틀 블랙 드레스라는 단어는 옥스퍼드 사전에 기재되면서 패션을 넘어서 하나의 명사가 되었다.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들과 언제나 함께 했다     리틀 블랙 드레스는 1920년대 여성복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 시대를 넘어, 브랜드를 넘어 디자이너들은 계속 리틀 블랙 드레스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1940년대는 프랑스 가수인 에디트 피아트가 입었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1950년대에는 앨리자베스 테일러와 마를린 먼로. 1960년대 지방시가 보다 섹시하게 변화를 준 리틀 블랙 드레스를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출현한 오드리 햅번이 입었다.    매 시대마다 주목받은 여성들은 항상 입었다 1970년대에는 재클린 캐네디여사, 1980년대에는 마돈나, 1990년대에는 다이애나 왕세자비, 빅토리아 베컴, 케이트 모스 현재는 기네스 팰트로, 엠마 스톤, 테일러 스위프트, 앤 해서웨이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대중 앞에서 자신을 블랙 리틀 드레스로 나타낸다.  변한 것은 샤넬이 처음 만든 리틀 블랙 드레스를 기반으로 한 수많은 디자인들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패션하우스뿐만 아니라 SPA브랜드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옷이된 것이다. 이렇듯 그녀가 탄생시킨 리틀 블랙 드레스는 현 시대에서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며 샤넬의 대표적인 역사가 되었다. 시대상이 가져다준 현실적인 상황과 성별 및 계급에 대한 고정 관념을 전복시킨 획기적인 시도인 것이다.  남성에게 수트가 있다면 여성에겐 리틀 블랙 드레스가 있다. 여성에게 자신이 가진 '고귀함'과 '우아함'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옷을 뽑는다면 언제나 1위는 리틀 블랙 드레스이다.        이미지 출처​ theglobeandmail.com​vogue.com, stylebistro.com​elle.com​

스토리썸네일
따끈따끈한 콜라보 소식
2018년 하반기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 2018. 11. 19 | 조회수 : 2220

  쇼핑할 때 구매를 자극하는 문구는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한정판’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한정판은 한정된 시간이 지나면 구할 수 없는 제품을 뜻한다. 특히, 브랜드와 브랜드가 만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소장 가치를 극대화해 애타게 한다. 2018년의 마무리를 달려가는 11월, 여러분들의 지갑을 열게 할 콜라보레이션 소식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릴 테니 연말이 오기 전에 나를 위한 선물 하나씩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 Louis Vuitton 루이비통과 전설적인 패션 크리에티브 디렉터 그레이스 코딩턴 (Grace Coddington)이 만났다.    <출처- Louis Vuitton>  유명한 고양이 집사인 그레이스가 루이비통과 이렇게 깜찍한 제품들을 만들게 된 건 바로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Nicolas Ghesquiere) 또한 애묘인이기 때문!! 그들의 동물과 고양이들을 향한 사랑은 이번 협업에 완벽하게 녹아졌다.    Louis Vuitton x Grace Coddington Capsule Collection <출처- LouisVuitton.com>   루이비통X 그레이스 코딩턴 캡슐 컬렉션 제품은 신발, 가방, 지갑, 키 링 등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너무나도 귀여운 패치들과 일러스트로 전 세계 애니몰 러버들은 아마 루이비통으로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 NIKE 콜라보의 제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나이키가 이번에도 다양한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그 중 스트리트 패션 인들을 매혹시킬 뉴스가 있다. 바로 슈프림, 꼼데 가르송, 나이키의 트리플 콜레보레이션! 세 브랜드가 한번에 협업을 하여 출시하는 것은 바로 에어포스1 (NIKE AIR FORCE 1)이다.    NiKE x Commde Garcons X Supreme Sneaker <출처- Highsobiety.com> 스니커즈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블랙 에어 포스1 (NIKE AIR FORCE 1)에 화이트가 포인트로 들어가고 뒷면에는 나이키, 꼼데 가르송, 슈프림 로고가 다 박힌다. 잘린 나이키 모양이 시크한 검정색에 잘 어울려 데일리룩에도, 개성있는룩에도 잘 어울릴 이 신발은 또 얼마나 높은 리셀가를 자랑하게 될지 겁이 날 정도이다.   NIKE X Ambush   몇 일 전 깜짝 소식이 전해져 왔다. 한국 출신 디자이너이자 현재 디올 옴므 쥬얼리 디자이너까지 제작하고 있는 Ambush가 올해가 끝나기 전에 나이키와의 협업 제품을 릴리즈 할 것이란 것! 컨셉슈얼한 촬영 과정이 AMBUSH 인스타 스토리에도 잠시 공개가 되어 이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나이키 X AMBUSH 콜라보 인스타그램 포스팅 <출처-AMBUSH 인스타그램> 아직 정확한 정보들이 많이 풀리진 않았지만 아마 여성복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있고, 기본 나이키 흰 티에 나이키X AMBUSH 로고가 있는 티셔츠가 메인 제품 중 하나로 팔릴 예정이라고 한다. H&M H&M 은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협업하기로 유명한데, 이번 11월의 선택 받은 브랜드는 바로 모스키노!! 콜라보의 주제는 디즈니로 잡아서 절대 실패 할 수 없는 그런 컬렉션을 완성하였고 모스키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미니 자켓 크로스백과 테디베어 핸드폰 케이스까지 포함시켰다.    캠페인 이미지 <출처-Cosmopolitan Middleeast>  제품들은 체인 모양 가방부터 크롭티, 골드 체인 목걸이, 가죽 재킷, 니트 원피스, 부츠, 안대, 그리고 심지어 애완견 의상까지 있어서 사람부터 동물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     H&M X MOSCHINO 콜라보 제품 일부 <출처- H&M.Com>   모두 이번 H&M X MOSCHINO 제품 입고 홍대나 이태원 정도 나가주면 길거리 인싸가 될 것이다.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제레미 스캇 (Jeremy Scott)처럼!    Moschin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스캇과 좌우 모델들 <출처- H&M>     MOSCHINO 소식을 보자마자 눈이 커다래졌던 콜라보가 있었다. 바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인 토니모리와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통통 튀는 컬러 사용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 모스키노(Moshino)가 손을 잡은 것!   Moschino X Tony Moly Collection <출처- Sports.donga.com> 이번 콜라보에서는 예쁨과 실용성을 한 번에 잡았는데, 쉐도우 키트들이 카드 지갑과 핸드폰 케이스 (아이폰 7&8 호환) 된다. 더불어 유명한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 틴트, 립스틱, 그리고 팩트가 출시되었다. 가방 안에서 화장 고칠 때 꺼내면 모두가 한 번쯤은 쳐다볼 것 같은 그런 제품들. 판매는 한정기간인 6개월 정도 할 예정이고 기존 토니모리 제품들보다 가격이 조금은 있지만 모스키노를 토니모리에서 즐길 수 있으니 그 정돈 이해해주자. Alexander Wang   우리 아시아 프린스 알렉산더 왕과 아디다스는 사이가 참 좋다. 불과 몇 개월 전에 진행했던 시즌 3 콜라보를 이어서 시즌4로 돌아온 것.    Alexander Wang x Adidas 2018 FW Campaign <출처- Adidas.com>  이번 시즌은 저번 시즌의 주제였던 “imperfect”를 확장시켜 디자인에서 해체적인 요소가 눈에 띄었다. 로고가 잘려있다거나, 재킷 및 바지의 소재와 패턴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의류에서 복사하여 붙인 것처럼 보인다. 스니커즈의 경우 3가지가 출시된다; AW Bball, AW Skate Super, AW Turnout.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AW Bball 스니커즈는 올 화이트로 제작되었고AW Skate Super는 80년대 스타일의 레이스와 두꺼운 밑창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AW Turnout 스니커즈는 70년대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과 여러 컬러 믹스가 눈에 띈다.  Adidas X Alexander Wang Collaboration Season 4 Products <출처 – Opening Ceremony.com>  BAPE   나루토 좋아하는 사람? 지금 손들고 계신 분 많으실 거다. 전세계 많은 팬을 거느린 만화 나루토와 베이프가 만났다! 일본 브랜드끼리 만났기 때문에 놀랍진 않지만 생각보다 나루토 캐릭터들이 대놓고 있어서 굿즈라고 착각할 정도!  BAPE & NARUTO & BARUTO Capsule Collection <출처-Hypebeast.com> 캡슐 컬렉션은 망가에서 영감 받은 일러스트를 담은 그래픽 티셔츠, 나루토 얼굴이 나열된 후드, 가방, 그리고 시계까지 포함돼있다고 한다.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은 두 개 이상의 아이덴티티를 하나의 컬렉션으로 녹여내 매번 재미있고 새롭다. 또한 정해진 기간에만 판매하여 ‘한정판’을 구매하는 맛이 있다. 좋아하는 브랜드가 생각지도 못한 브랜드랑 협업하여 새로운 제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고, 평상시에 팬인 브랜드 여러 개가 어깨를 나란히 해서 출시 날 캠핑을 할 열정이 생길 수도 있다. 2018년이 다 지나기 전에 루이비통부터 BAPE까지 여러 콜라보들이 진행되고 제품들이 풀릴 예정이니 모두 맘에 드는 협업은 머릿속에 저장 해놓길 바란다.       

스토리썸네일
매력적인 니트웨어란
고품질 니트 브랜드 3가지
스타일 | 2018. 11. 16 | 조회수 : 2991

  니트(Knit)의 어원은 손뜨개를 뜻하는 영어의 ‘맨다’(knot), ‘맨 매듭’을 의미하는 색슨어의 니타(Nyttan)에서 비롯되었다. 손뜨개나 편직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옷을 ‘니트’라고 부르며 사실상 실의 형태로 된 모든 재료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기구나 뜨는 방법에 따라 서로 다른 조직이 형성된다. 따라서 그 용도 또한 다양해진다.  (출처 : Yashiki 공식홈페이지) 사실상 ‘니트웨어(Knitwear)’는 주로 ‘스웨터(Sweater)’랑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여지지만, 니팅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옷은 광범위하다. 편물(Knit)은 뜨개 방식으로 한 가닥의 실에 코를 걸어 짜는 방식으로 위사(가로, 원단의 폭 방향)로만 실이 들어가기 때문에 씨실과 날실(위사,경사)이 교차하며 만들어지는 직물 - 우븐 원단과는 차이가 있다. 편물 - 니트은 직물 - 우븐에 비해서 신축성이 좋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스웨터, 내의, 프렌치 테리등의 쭈리 원단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활동성과 보온성을 둘 다 갖춘 ‘옷’으로서의 기능 덕분에 바다 사람들의 주요 활동복이 되기도 했으며 1,2차 세계대전 때 날씨와 싸우는 군인들을 위해 꽤 많은 니트웨어들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출처 : Nigel Cabourn 공식홈페이지)   편안하고 포근한 가을, 겨울 시즌을 위해서 영국, 덴마크, 일본 각각을 대표할 수 있는 고품질의 니트웨어 브랜드를 소개한다.  John Smedley 존 스메들리   (출처 : Pinterest)    존 스메들리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직기 발달에서 가장 빠른 진보를 이룬 영국 태생의 브랜드이다. 오래전부터 영국 황실에 납품을 하였고, 과거 마릴린 먼로와 폴 메카트니가 입었던 니트웨어로도 유명하다. 30게이지의 정밀한 제조로 특유의 얇은 감촉과 가벼움을 지닌 소재를 생산해내는데, 시즌을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생산하는게 특징이다. (출처: John Smedley 공식 홈페이지)    감각적인 소재와 색채를 사용하기로 유명한데, 이는 고도의 공정과 니트웨어를 만들어내는 원재료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존 스메들리 블로그에 따르면, 그들은 특유의 알파카 블렌딩과 날것의 털실 등을 섞어 사용하기도 하며 굉장히 특이한 조직감의 니트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John Smedley 2017AW Lookbook (출처: John Smedley 공식 홈페이지)  Andersen-Andersen 안데르센 안데르센      (안데르센-안데르센의 두 설립자 피터와 캐서린, 출처: Andersen Andersen 공식 홈페이지) 세상 가장 최고의 선원 스웨터를 만드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덴마크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선원들이 입는 스웨터의 전통 기조와 모던한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하여 옷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방직 공장과 협업하여 독자적인 원사를 개발하고 있으며 100% 순수 메리노 울을 사용하여 고품질 니트를 만든다.   (출처: Andersen Andersen 공식 홈페이지)   Yashiki 야시키    (출처 : Yashiki 공식홈페이지) 디렉터 사야토모 야시키(Sayatomo Yashiki)가 2014년부터 전개하는 니트웨어 브랜드. 일본 내 니트 생산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지역인 ‘료모’(토치기현)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일본 내에서는 이미 퀄리티 높은 니트로 유명하고, 국내 소수의 편집샵과 베를린, 홍콩에서도 팔릴 정도의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출처 : Yashiki 공식홈페이지)     야시키의 니트웨어 특징은 평범하다고 느껴지는 니트웨어에 일본 고유의 감성을 부여한 것이다. 기모노 패턴을 차용해서 어깨쪽에 부각시키기도 하고, 일본 전통 의상인 한텐을 니트로 조직해서 만들기도 한다. 일본의 전통 무늬와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담아 제작하며 ‘바람’, ‘눈’, ’바다’등의 자연을 형상화하여 만든 니트웨어의 직조감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스토리썸네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
주목해야 할 남자 신발 10 켤레 2
아이템 | 2018. 11. 13 | 조회수 : 6144

  주목해야 할 남자신발 10 켤레 [1편 보기]   트렌디한 신발에 빠진 슈즈 마니아라면 이번 2편도 주목하자.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주목 할 만한 스페셜한 남자 신발을 소개한다. 당신의 취향은?    6. 생 로랑 시그니처 코트 클래식 스니커즈 어글리 스니커즈, 즉 못생긴 운동화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 시장에서 대척점에 있는 반듯한 운동화. 그렇다고 마냥 새하얗고 정연하지는 않다. 적당히 갖추었지만, 적당히 풀어졌다. 바깥쪽의 정교한 스티치 디테일과 대강 휘갈긴 것처럼 모양을 낸 시그니처 로고 자수가 포인트. 캔버스와 가죽을 적절하게 섞어 만들었다. 오랜 세월 함께한 낡은 운동화 같지만 새 상품이라는 점. 빈티지한 맛이 충분히 느껴진다. (물론 디스트레스트 룩에 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면 잠시 눈을 돌려도 좋다.   <출처: 생 로랑 공식 홈페이지>   7. 어 콜드 월 X 나이키 줌 보메로 5   지난해 어 콜드 월과 나이키랩의 실험적인 협업이었던 에어 포스 1 하이 시리즈를 기억하는가. 그들의 협업이 더욱 진화했다. 보다 다각적인 시각으로 접근해 진행된 이번 협업은 분명 역동적이다. 겉면의 PU 코팅을 제거하여 많이 신으면 신을수록 신발의 외형이 변하며, 그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소재가 마모와 함께 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앞코 부분의 ACW 로고와 뒤꿈치 디자인은 미래 지향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편안한 착화감을 위한 쿠션 장치는 덤.  <출처: Instagram @age_lexin_ji>     Nike x A–COLD–WALL* Capsule Collection <출처: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이번 캡슐 컬렉션은 비단 신발뿐만 아니라 나일론을 소재로 한 파카와 크롭 팬츠 등에도 동일한 기법을 사용했다. 입으면 입을수록 질감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 콜드 월과 나이키의 캡슐 컬렉션은 오는 11월 말 발매 예정이다.  8. 엔지니어드 가먼츠 X 호카 오네 오네 토르 울트라 로우 WP호카 오네오네와 엔지니어 가먼츠가 다시 만났다. 요즘 모르면 섭섭하다는 두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낸 토르 울트라 로우 WP는 기존 호카 오네오네의 토르 울트라 하이 부츠를 과감하게 로우 버전으로 변형한 제품이다. 투박한 밑창은 마치 범선을 연상시키는 우람함마저 가졌다. 통기성과 방수성에 능한 event 소재와 비브람 중창을 적용하여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출처: 엔지니어드 가먼츠 공식 홈페이지>     <출처: 엔지니어드 가먼츠 공식 홈페이지> 블랙, 레드-블랙, 탄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요소를 고려하였을 때 가장 핫한 모델은 탄 컬러다. 그런지 룩이나 워크웨어, 심지어는 미니멀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9. 아크로님 X 나이키 프레스토 미드 올 FW 시즌에서 네온 컬러를 빼놓을 순 없다. 레트로한 사이파이 무드가 트렌드의 반열에 오르며, 네온 컬러 제품 역시 런웨이를 장악했다. 형광색 옷을 입기 부담스럽다면 절충안은 신발. 그중에서도 아크로님과 나이키가 협업해 만든 프레스토 미드라면 더없이 좋겠다. <출처: HEROINE.COM> 핑크는 명백하게 남자의 색이다. 쨍한 핑크라면 더더욱. 2016년에 발매되었던 버전과 동일한 포맷에 색다른 컬러웨이로 디벨롭한 버전이다. 다이나믹 옐로우와 레이서 핑크, 포토 블루가 적절히 배합되어 신발 하나만으로도 경쾌해진다. 당장에라도 새 신을 신고 폴짝 뛰고 싶은 느낌.    10. 아디다스 X 카니예 웨스트 이지 부스트 350 V2 지브라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신발은 아디다스의 이지 부스트 350 V2. 사실 카니예 웨스트의 이지 부스트 시리즈는 역사에 길이 남을 시리즈가 아닌가. 그 중에서도 최고 모델이다. 리셀이 이토록 판치게 된 것도 이 때문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례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발매되었고, 그와 동시에 어마어마한 리셀가를 형성했다. 가질 수 없는 것이 더 탐이 나는 법이고, 모두가 가지고 싶어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출처: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출처: thetravelersclub>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가 다시 한번 발매되었다. 카니예 웨스트의 공약인 “모두를 위한 이지”가 실현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스토리썸네일
당장 서두르자
주목해야 할 남자 신발 10 켤레
아이템 | 2018. 11. 09 | 조회수 : 4749

  오늘 하루만 해도 수없이 많은 신발이 쏟아져 나왔겠지만, 사실 선택지가 너무 많아도 문제다. 우리는 그 모든 신발을 다 살 순 없을 테니 말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남자 신발 열 켤레를 추천한다. 취향껏 고르시길. <출처: Comme des Garcons seoul instagram> 1. 꼼데가르송 X 반스 CDG 어센틱반스 어센틱은 안전하고 합리적이다. 둥글고 매끈한 앞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색은 또 얼마나 다양한가. 활용도에 있어서는 컨버스만큼이나 무궁무진하다. 사도 사도 다른 게 눈에 어른거린다. 그리고 당신이 눈독 들일만한 어센틱이 또 나왔다.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과 반스(VANS)가 협업하여 선보이는 CDG 어센틱. 갑피 전체에 프린트된 CDG 로고에 검은색 로고를 레이어드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일, 50족 한정 출시되었다.  <출처: Comme des Garcons seoul instagram>    2. 베이프 X 언디피티드 X 팀버랜드 6인치 부츠     둘도 아닌 셋이다. 언디피티드와 베이프, 그리고 팀버랜드. 견고한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는 세 브랜드의 독특한 협업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눈여겨볼 만한 것은 단연 부츠다. 팀버랜드의 헤리티지 6인치 부츠를 바탕으로 한 묵직한 몸체 위로 세 브랜드의 로고가 나란히 새겨져 있다. 스트링과 어퍼의 카무플라주 패턴도 디테일 포인트.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그 외에도 다운 재킷과 파카, 스웻 셔츠 등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출처: A BATHING APE® 공식 홈페이지>   3. 오프화이트 X 나이키 에어 맥스 90 데저트 오어 나이키와 오프화이트의 협업 컬렉션은 명실상부하다. 블레이저, 컨버스 척 테일러, 에어 맥스 97에 이어 에어 포스 원. 그리고 곧 발매 예정일 에어 맥스 90 데저트 오어 컬렉션까지 숨가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파이레이츠에서 공개한 데저트 오어 컬렉션은 사막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짙은 베이지 색상의 갑피에 진홍색의 스우시가 포인트. 가죽과 메쉬, TPE 재질을 고루 활용했다. 구체적인 발매일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에 발매 예정이라고 하니 미리 알아두자. <출처: Instagram @py_rates>   4. 무라카미 다카시 X 포터 X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 협업 스니커 일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포터, 그리고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가 힘을 합쳤다. 무라카미 다카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 의하면 이 운동화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구조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다. <출처: Instagram Takashi Murakami @takashipom> 투박하지만 웅장해 보이기도 하다. 양 측면에 달린 부피감 있는 포켓 파우치와 오렌지색 탭, 그리고 올리브 컬러는 어떤 말 없이도 포터임을 증명한다. 좌측과 우측이 비대칭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청키한 실루엣의 미드탑 스니커즈다. 신발 밑창에는 무라카미 다카시와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면 발매일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 <출처: Instagram Takashi Murakami @takashipom>   5. 살로몬 X 11 바이 보리스 비잔 사베리 밤바 3 겨울에는 손과 발이 따뜻해야 한다. 아무리 롱패딩으로 중무장을 한들 손발이 차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영하를 웃도는 날씨에 두꺼운 양말을 몇 겹씩 겹쳐 신는 것도 무리. 기능성과 멋을 둘 다 갖춘 신발이 필요하다. <출처: SSENSE> 빙벽 등반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살로몬 X 11BYBBS 스니커즈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은 밤바 3 하이탑 스니커즈. 눈과 얼음에 의해 부식된 것처럼 코팅한 어퍼와 중창이 포인트. 앞면 중앙에 지퍼가 부착되었던 밤바 2 모델에 비해, 밤바 3는 삭스 실루엣에 뱀프 부분의 지퍼로 여닫을 수 있다. 오소라이트와 콘트라그립을 밑창에 적용해 방한과 미끄럼 방지에도 뛰어나다. 매서운 겨울바람으로부터 소중한 발을 지켜줄 든든한 아이템. <주목해야 할 남자 신발 열 켤레> 2편에 이어 계속됩니다. [2편 보기]

스토리썸네일
아크네 스튜디오 리포트
컨템포러리의 대표 브랜드
브랜드 | 2018. 11. 06 | 조회수 : 3040

  “우리는 언제나 콘셉트가 먼저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다” By Jonny Johansson <출처 : Acne 공식 홈페이지> 하이패션과 스트리트웨어가 주류 패션씬을 차지하면서 북유럽을 대표하는 실용주의적 패션은 조금씩 뒤로 밀려 나간 듯 보인다. 하지만,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만큼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그들만의 생각으로 씬에서의 입지를 다지며, 해가 지나갈수록 생각과 표현의 밀도를 높여가고 있다. Acne (Ambition To Create Novel Expression) 아크네의 시작 아크네는 1996년 스톡홀름에서 창작자 네 명이 모여 설립된 광고 디자인 회사 ‘ACNE’에서 출발했다. 영어로는 ‘여드름’이라는 단어지만, 사실 Ambition To Create Novel Expression – 새로운 표현을 창조하고자 하는 야망이라는 뜻에서 앞 글자를 따서 조합한 단어로 꽤나 심오한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 ACNE 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하기로 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아크네의 대표인 요니 요한슨(Jonny Johansson)은 누메로(Numero)와의 인터뷰에서 아크네의 시작이 상호 간의 ‘존경 (admiration)’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동시대의 문화를 조합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싶고 여러 아티스트와 창조적인 표현들을 담는 세계를 탐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음악들, 이미지들, 일러스트레이션들… 그들의 의도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 말인즉슨, 현재와 미래의 문화적인 환경을 그들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Acne가 시작됐다는 것이었다. 아크네를 대표하는 것들 1. 이모지 페이스 (Emoji Face) <출처 : Acne Studios> 아크네 특유의 무미건조함과 유머러스를 동시에 보여주는 ‘이모지 페이스는’ 아크네의 베이직웨어들에서 자주 보이는 브랜드의 마스코트다. 조니 요한슨의 낙서로부터 시작한 이 무표정한 얼굴은 스웨덴 사람의 얼굴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지나치게 행복하지도 슬프지도 않은 얼굴이라고. 북유럽식 라이프스타일 중의 하나인 스웨덴 ‘라곰(lagom)’ 라이프스타일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이모지라고 할 수 있다. 아크네를 대표하는 색인 페일 핑크(Pale Pink)색과 이모지 페이스의 조화를 담은 아이템들은 심플하고도 감각적인 아이템이 되었다. 2. 아크네 코트(Acne Coat) <출처 : Acne Studios> 훌륭한 소재의 코트는 항상 옳다. 아크네의 코트는 매해 겨울 스테디셀러로 국내에도 다수의 셀럽들이 착용하여 유명세를 치뤘던 제품이다. 아발론(Avalon) 코트나 사진에서 보이는 오버사이즈 롱 코트등이 그러하다. 담백한 디자인에 파스텔톤 컬러 필터를 씌운 듯한 색감은 푸근한 느낌을 준다. 아크네만의 감성을 가장 쿨하게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은 아크네의 코트 라인업이라고 생각한다. 3. 블라 콘스트 데님 (Bla Konst Denim) <출처 : Acne Studios> 스웨덴어로 블라 콘스트(Bla Konst)는 직역하자면 ‘파란 예술’이다. 이는 아크네 스튜디오가 17년도에 처음 전개한 새로운 데님 라인의 이름이다. 예술을 추종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맞는 아크네스러운 이름이라고 볼 수 있다. ‘청바지’가 없었다면 아크네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0여년 전, 요니 요한슨은 스톡홀름에서 친구 셋과 함께 1만 유로를 들여 아크네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시작했지만, 패션 하우스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청바지’였다. <출처 : Acne Studios> 붉은색 스티치와 포켓 그리고 담백한 커팅과 소재에 신경 쓴 실용성 높은 고 퀄리티의 청바지였고, 당시 H&M과 같은 브랜드가 스톡홀름의 주요 인기 브랜드였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꽤나 당돌한 도전이었다. 그렇게 가진 돈을 전부 써서 만든 100벌의 담백한 데님은 하나도 판매하지 않았다. 주변의 크리에이터들, 힙스터들에게 청바지를 선물하기 시작했고, 이래 입소문을 타게 된다. 요니 요한슨의 강력한 아이디어가 사람들을 자극하기 시작한 것이다. <출처 : Wallpaper> 그렇게 아크네의 시초가 되었던 블라콘스트는 새로운 데님 라인이 되어 아크네 스튜디오 아래 있는 모든 데님 제품과 기타 의류 악세사리를 포함하게 되었다. 남, 녀로 나뉘어져 각각 배기, 스트레이트, 스키니 데님으로 처음보다 훨씬 실루엣에 집중한 라인을 선보인다. 블라 콘스트의 데뷔 컬렉션은 조니 요한슨이 즐겨 찾는 스웨덴의 시골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2018년의 아크네 아크네 캠페인 (Acne Campaign) <출처 : Wallpaper> 아크네 스튜디오는 퍼블리케이션(Publication)의 일환으로 대중에게 널리 공개되는 아크네 캠페인을 매년 전개한다. 2015년의 여성복을 입은 소년을 시작으로 새롭고 다른 시각의 광고로 패션을 보여준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시작되었기 때문일까. 이들의 캠페인은 강력한 메시지를 담으며 상업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든다. <출처 : Acne Studios> <출처 : Acne Studios> 2017년에는 LGBT 패밀리의 모습을 담은 컬렉션을 공개했고 (프랑스의 유명 디자인 듀오 M/M Paris와 함께 해당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니 요한슨이 직접 그들을 인터뷰했다. 해당 캠페인은 퍼블리케이션으로 아크네 공식 홈페이지에도 업로드 되었으며, 감각적인 퍼블리케이션과 함께 가족들이 입은 옷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출처 : Acne Studios> <출처 : Acne Studios> 얼마 전 9월에 공개된 2018년 아크네 캠페인에서는 1990년대 전성기를 가졌던 모델 신디 크로포드(Cindy Crawfawd)가 등장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모델인 신디크로포드가 캐딜락 랜치(Cadillac RancH)에서 포토그래퍼 샘 아벨과 진행한 해당 캠페인은 아크네의 데님 라인 블라 콘스트를 내세우기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97년 그들이 만든 데님의 새로운 버젼이 90년대 대표 수퍼모델인 신디 크로포드를 통해 선보인다. 90년대의 아이콘을 통해 나타난 캠페인 컷은 다시금 ‘데님’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아크네의 대표성을 부각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 Acne Studios> 아크네는 이렇게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콘템포러리적 도구를 이용해 그들의 자유분방함과 무드를 보여준다. 수준 높은 문화적 결합과 감각적인 이미지를 통해서, 때로는 예술을 통해서 패션을 전달하고 움직인다. 컨템포러리 패션(Contemporary fashion)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본다. ‘동시대’라는 이상한 표현은 형이상학적이고 어렵다. 머리에 맴도는 컨템포러리를 하나로 정의해보자. 이때 그 답이 될 수 있는 브랜드가 바로 아크네(Acne)일 것이다.

스토리썸네일
래퍼 패셔니스타
GD의 자리를 위협하는 신예 래퍼 3명!
셀럽 | 2018. 11. 02 | 조회수 : 3004

  지디야 빨리 전역해! 네 자리가 위험해!   최근 음악차트를 휩쓴 건 드레이크(Drake),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에이셉 라키(A$AP ROCKY)와 같은 인기힙합 뮤지션들의 신보다. 이미 유명해질 대로 유명해진 이들의 음악도 좋지만, 가끔은 젊은 힙합퍼들의 노래와 패션으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와 옷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도 필요하다. 앞서 언급한 세 명이 모두 80년대생이라면, 지금 소개할 세 명은 모두 90년대생. 즉 밀레니얼 힙합 세대다. 패션과 음악에서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이들로 인해, GD는 긴장 좀 해야할 것이다. 90년대 스트리트 패션과 팝 문화의 홍수 속에서 태어나 밀레니얼 세대로 자라난 패션 키즈들. 이 중에서 리한나와 칸예 웨스트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이너가 나올 지도, 혹은 이전 세대에선 전혀 없던 센세이션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일이다. ‘힙합 문화’와 ‘하이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패션 월드는 어떤 모습일까? 루이비통과 슈프림의 콜라보레이션이 공개됐었던 지난 1월, 쇼가 시작되기도 전에 ‘루이비통 x 슈프림’으로 잔뜩 차려입은 셀럽이 있었다.     바로 트랩을 진화시키는 자,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트래비스 스캇은 랩퍼 T.I. 의 눈에 띈 후 칸예 웨스트의 ‘굿 뮤직(G.O.O.D. MUSIC)’에서 둥지를 틀었다. 사실 그의 패션과 음악의 모티브는 칸예이다. 그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방면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하자, ‘에이셉 라키 짝퉁’이라는 구설수도 많았다. 결국 에이셉 라키와 같은 크루인 에이셉 나스트가 트래비스에게 '우리를 그만 따라하고 너만의 스웨그를 찾지 그래?' 라며 저격을 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2주 후 에이셉 라키가 라디오에서 “대중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이 내게 영감을 받았을 때 뭐라고 하기도 좀 그렇더라고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영감이 된 걸 탓할 순 없잖아요?” 라며 둘은 화해를 했다.    <머스트잇 에디터의 Travis Scott 노래추천>  Antidote (2015.08.07) SICKO MODE (2018.08.13) Goosebumps (feat.Kendrick Lamar) (2016.09.23) New York 와 LA 등 다양한 곳에서 핫한 인기 브랜드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공연하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패션이다. 2017 발매된 Helmut Lang x Travis Scott 캡슐 컬렉션에서는 헬무트 랭의 미니멀리즘과 트래비스 스캇의 스웩넘치는 레터링, 프린트가 더해져 마치 라프 시몬스를 연상시키는 컬렉션을 보여주었다. 알렉산더 왕 2017 S/S 광고 캠페인에 등장한 빨간 드레드 헤어 랩퍼는? 바로 릴 야티(Lil Yachty)이다. 칸예 웨스트의 이지 시즌3 쇼에 등장하며 단숨에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16 F/W 시즌 쇼에서 칸예는 신생 래퍼인 릴 야티(Lil Yachty)를 모델로 등장시키며 자신을 이을 래퍼 패셔니스타를 홍보하는 데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이름 자체가 요트(Lil yachty, 요트(yatcht)에서 변형)인 릴 야티는 1997년 생으로 2016년 3월에 첫 믹스테이프 '리틀 보트(Lil Boat)'를 발매한 뒤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버블검 트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현재는 미국 힙합 음악신에서 대 스타다. <머스트잇 에디터의 Lil Yachty 노래추천>   Forever young (feat. Diplo) (2017.05.26) Peek A Boo (feat. Migos) (2017.05.26) Lil Yachty, Quality Control, Young Thug - On me (2017.12.12) 2017 알렉산더 왕의 광고 캠페인에서는, 단순히 모델이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디렉팅에 참여하는 등 그만의 아이디어와 끼로 여러 브랜드의 뮤즈가 되고 있다. 2016 F/W 시즌 Adidas Originals x Yeezy Season 3 에서 릴 야티는 직접 모델로 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8 7월 공개된 해상 스포츠 브랜드 NAUTICA와 Lil Yachty의 마지막 콜라보 컬렉션이다. 릴 야티는 자신이 실제로 겪은 바다 위에서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멈블래퍼는 누구인가? 바로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이다. 1996년생 애틀랜타 출신인 농구스타를 꿈꿨던 소년은 현재 힙합씬에서 주목 받는 뮤지션 중 한 명이됐다. 그는 랩을 시작하고 돈을 벌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H&M에서 일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애틀란타 H&M에서 제일 쩌는 직원이였다고 한다.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꾸준히 노래를 선보였던 카티는 2017년 ‘Magnolia’를 발매한 뒤 스타 반열에 오른다. 스스로 라프 시몬스의 팬임을 자처하는 그는 지난 라프 시몬스의 캘빈 클라인 데뷔쇼에 에이셉 라키와 함께 참석했을 정도다. 카티는 2018S/S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19S/S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컬렉션에 모델로 섰다. 한 인터뷰에서 카티는 ‘나를 에이셉 라키 옆 옷 잘 입은 흑인으로만 보지 말아달라’고 하여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머스트잇 에디터의 Playboi Carti 노래추천> Magnolia (2017.04.14) New Choppa (feat. A$AP Rocky) (2017.04.14) Pwokeuplikethis* (feat. LIl Uzi Vert) (2018.05.11) 화보에서 Playboi Carti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2015 S/S Raf Simons의 아이템들을 풀 착장하여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스토리썸네일
2018 FW GUCCI
18 FW 주목해야하는 구찌 컬렉션 아이템
브랜드 | 2018. 10. 29 | 조회수 : 2787

이번 시즌 주목해야하는 구찌 컬렉션 아이템 올해 공개되었던 구찌의 기괴한 패션쇼를 기억하는가? 2018FW,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판타지로 만들어진 컬렉션은 모두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해당 컬렉션이 과연 스트릿에 등장할 정도의 웨어러블함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미지수였지만,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를 포함한 유명인사들이 컬렉션 피스를 꽤나 재밌게 소화해내면서 2018 FW 구찌 컬렉션의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뉴욕 양키스 NY YANKEES, MLB (Major League Baseball)과의 협업 그리고 구찌 맥시멀리즘을 여실히 보여주는 악세서리 라인이 특히 돋보였다. GUCCI WITH NY YANKEES 2018 FW 컬렉션이 공개되었을 때, 하운드 투스 패턴과 함께 그 위로 비치는 Yankees 폰트는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패션계 전반에서 가장 강력하게 ‘레트로’ 무드를 되살리는 구찌의 행보를 알리는 옷이었다.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사랑하는 MLB 모자를 활용한 재치 넘치는 스포티 무드는 2018 FW 컬렉션에서 가장 돋보였다. NY Yankees를 활용한 컬렉션 피스 뿐만 아니라, 따로 협업라인으로 1, 2차를 걸쳐 출시된 MLB 콜라보 모자, 자켓 등도 현재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MLB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NY Yankees의 패치를 활용해 제작한 하운드 투스 패턴의 코트, 클래식한 패턴의 코트에 과감한 패치 장식을 통해 키치한 느낌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부드러운 감촉을 주는 알파카 울 소재 베이스의 자켓에 이제는 구찌의 대표 색상이 된 레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넣은 양키스 패치 자켓. 프레피 스타일로 매치하기에 상당히 좋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GUCCI MLB 단연 MLB X GUCCI 시리즈에서도 빠지지 않아야 할 라인업, 바로 악세서리 부분의 모자 시리즈이다. 리한나가 구찌 대퍼댄 컬렉션과 함께 매칭할 때 썼었던 모자 또한 구찌 MLB 콜라보의 대표 제품이다. 스타디움 시리즈 또한 레트로 무드에 맡게 출시되었고, 확실히 미켈레 출신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느낌이지만, 소재와 패치의 활용을 통해서 구찌만의 분위기로 흡수시켰다. [[[3830278,3506076]]] GUCCI COLLECTOR 올해 여름에 구찌는 2018 가을, 겨울 컬렉션을 가지고 캠페인을 제작했었다. 빈티지, 보석, 유니크한 아이템을 수집하는 ’컬렉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캠페인은 ’구찌 컬렉터’라는 타이틀로 감각적인 이미지로 구찌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투영했다. 해당 캠페인에서는 신발 등을 포함한 악세서리 아이템들이 부각되었다. Tiger Head Jewelry 18FW에서 등장한 ’호랑이’를 메인으로 한 쥬얼리와 악세서리 군이 눈에 띈다.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으로 만들어진 악세사리들은 1940년대의 디자이너 해티 카네기(Hattie Carnegie)의 빈티지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비즈, 글래스, 크리스털을 활용한 작품으로 동물 문양을 믹스매치해서 선보이는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미지에서 등장한 팔찌 뿐만 아니라, 반지, 브로치등의 악세사리로도 제작되었다. SEGA SNEAKERS 멀티 컬러 크리스털 스트랩으로 장식된 오버사이즈 스니커즈는 마치 게임에서 나온듯한 비쥬얼을 보여준다. 블루와 핑크 및 골드 메탈릭 가죽으로 제작된 해당 스니커즈는 가을 겨울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던 그 제품이다. [[[3371753,3649108,3899612]]] Yankees Roafers 레드와 그린 컬러의 강력할 보색대비 조화와 그 위로 양키스 패치가 적절히 어우러진 제품. 양쪽 사이드에 타원형의 더블 G 에나멜 패치 디테일 또한 존재. 밑단이 넒은 팬츠와 함께 매칭하면 더할 나위 없을 아이템.  

  • 1
  • 2
  • 3
  • 4
  • 5
  • ...
  • 10